여는 글 6
첫째 마당 올챙이 첫단추 끼우는 날
시작18
역사 일기19
교육원 이름 짓기21
공감과 소통22
가르침의 뿌듯함과 행복감24
역사 해석의 다양성26
세상 어느 것보다 감사한 선물28
준비된 삶29
‘미안해’라는 말의 힘31
값지고 보람된 하루33
다문화 이해 강사 지도사 심화반이란?35
『임보경의 스토리텔링 역사』 문집37
고민의 시간들과 보상의 시간들38
항상 노력하는 내가 좋다40
나의 멘토, 울 스님!41
양산 쓰고 다니는 남자아이!42
형식의 틀을 깨려 한다44
최연소 역사논술 고객45
인고의 시간을 견뎌 완성된 상품46
내 역할의 움직임48
빼빼로에 담긴 마음49
대장금의 선물50
큰 사람이 되어 오라51
기나긴 여정의 마침표53
인생의 터널54
큰 품으로 안아 주는 사나이56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57
나를 성숙게 하는 백의종군 길58
내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했던 이유60
덕분에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61
목숨을 걸고62
둘째 마당 옹달샘 앓이에 빼꼼히 볕들다
보인다 보여66
내가 제일 부자69
어미 모(母)70
역사 기행이란71
꼬마 선비73
역사 기행 담양을 담다74
또 다른 유적지 여행으로 여독을 풀다76
임 봉사가 두 눈을 뜨고 시작된 역사 여행 78
역사 기행 강진을 가다79
펄럭이는 애국심80
7살 꼬마 선생님의 역사 시험81
나만의 기행 독서82
가슴 깊이 느끼고 새기는 역사83
보물들과의 예산 역사 기행84
호남의 금강산, 정읍 내장산86
정읍 칠보 김명관 고택에서 88
11월의 초심90
민주주의 교육92
스토리텔링 역사란 지식만을 가르치는 게 아니다94
모악산 산행96
제2회 역사골든벨98
2018년 해넘이 가는 유적지(부안 반계 유형원
유적지와 구암리 지석묘)99
난 충분히 사랑받으며 내 일을 하고 있다101
방생 의식103
지리산에서104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105
돗자리 위에서 경기전을 풀다107
또 경기전 가요108
꼬마 선비가 상 탔어요110
눈물의 밥상 교육113
아가씨들 이쁜 짓115
바람이 살랑일 때 찾은 전주 역사박물관116
위로118
군산 근대역사박물관119
배움에도 사랑이 있다121
파아란 눈을 가진 슬라브족 - 블라디보스토크123
셋째 마당 너는 나에게 한여름 소나기 같은 청량제야
바라보는 시간이 많았던 강화도에서128
스산한 가을 부자132
역사 여행, 전남 목포의 눈물을 부르다133
경청의 인내와 징검다리135
백성을 잘 섬기라136
다롱이의 다짐138
아름드리 군의 배려(안성탕면)140
기다려진다. 삼겹살의 소통~141
“핸썸이야, 소년기에 들어온 것을 축하해”143
햇볕 좋은 가을날 정읍 칠보 무성서원에서145
애교쟁이 두 선비147
경북 영주 풍기읍 부석사에서148
나도 나도 이럴 때가 있다150
점심 데이트152
초록이야, 너의 글은 최고야!154
약속 155
천변을 바라보다가156
뚝배기 같은 아이157
“내 보물들아 너희가 행복하면 나도 좋단다”159
대견한 ○○이162
멋쟁이 귀염둥이 분홍이163
제3회 역사골든벨 퀴즈 대회164
관계166
금평 저수지 길169
참 장하다, 우리 인동초172
우리가 바라는 선생님의 모습은?176
다져지고 채워지고 숙성되고178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181
내 자리가 명당183
넷째 마당 임보경의 올챙이 학당 뛰어오르다
늘 기다려지는 매력적인 문자186
우리 예쁜 인동초188
전염병의 현실189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 신채호 묘소에서191
새벽달193
세상은 늘 인과응보195
가만히 있어도 웃음이 나는 아이들~197
둘도 없는 나의 벗, 방글이199
왜 그대는 내 맘을 모르시나요?202
역사를 대하는 나의 소신204
글이란 대화이다205
초록이만의 독특한 글쓰기206
마음이 조급해지는 아이208
2월의 마지막 주 목포 유달산에서210
비 오는 날이 좋은 아이212
2층 치과 이사 가는 날213
사랑의 회초리214
마음 휑한 겨울216
우리 인동초가 옆에 있으니 봄날처럼 훤하구나~217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219
행복에 겨워 웃음보 터지는 여인220
마음을 비우고 아이들만 바라보려 한다222
단양의 청량함224
애들이 변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227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은 서로를 자라게 한다228
섬진강 친구229
내 몸과 가슴에 저장된 나의 일231
잘생긴 귀를 가진 아름드리232
인동초야 너무 재밌다233
나에게도 텃밭이 생겼어요235
우리 동글이, 잘했군 잘했어~237
나를 믿어 주어 고마운 아이239
울 엄니 벚꽃 구경241
이쁜 녀석들242
가르침이란 지식만이 아니다244
세계의 동행자, 고구려의 큰마음246
만경강을 채워준 나의 인연들248
마무리글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