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조선왕조 외교문서
1. 태조 1년, 임신(壬申, 1392), 8월 29일 무인(戊寅), 밀직사(密直使) 조임(趙琳)을 보내, 태조(太祖)가 즉위하게 된 사유를 알리는 표문(表文, 올리는 글)을 올리다
2. 태조 1년, 임신(壬申, 1392), 9월 1일 기묘(己卯), 삼사좌사(三司左使) 이거인(李居仁)을 보내, 황태자(皇太子)의 죽음을 애도하는 표문을 올리다
3. 태조 1년, 임신(壬申, 1392), 10월 22일 경오(庚午), 지중추원사(知中樞院事) 조반(趙?)이 가지고 온 예부(禮部)의 차부(箚付, 내려주는 공문서)
4. 태조 1년, 임신(壬申, 1392), 10월 25일 계유(癸?), 정도전(鄭道傳)이 명(明)나라에 가지고 간, 황제(皇帝)의 덕을 칭송하는 표문
5. 태조 1년, 임신(壬申, 1392), 11월 27일 갑진(甲?), 국호(國號)를 정하는 문제에 대한 예부(禮部)의 자문(咨文)을, 계품사(?稟使) 조임(趙琳)이 가져오다
6. 태조 1년, 임신(壬申, 1392), 11월 29일 병오(丙午), 국호(國號)를 화령(和寧)과 조선(朝鮮)으로 정하여, 황제(皇帝)의 재가(裁可)를 청하는 주문(奏文, 아뢰는 글)
7. 태조 1년, 임신(壬申, 1392), 12월 17일 계해(癸亥), 황제(皇帝)의 은혜(恩惠)를 사례(射禮)하는 표문(表文)
8. 태조 2년, 계유(癸?, 1393), 2월 15일 경인(庚寅), 국호(國號)를 조선(朝鮮)으로 정하는 예부(禮部)의 자문(咨文)
9. 태조 2년, 계유(癸?, 1393), 3월 9일 갑인(甲寅), 국호(國號)를 승인한 은혜를 사례하는 표문을 올리고, 공민왕(恭愍王)대에 내린 금인(金印) 1개를 돌려보내다
10. 태조 2년, 계유(癸?, 1393), 5월 23일 정묘(丁卯), 흠차내사(欽差內史) 황영기(黃永奇) 등이, 조선의 국왕을 위협하는 조서(詔書)를 가지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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