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형곤
저자 김형곤은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미국 역사를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주요 관심 분야인 미국 대통령의 리더십을 분석한 책들이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리더십을 분석한 『원칙의 힘』,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리더십을 분석한 『소통의 힘』, 조지 워싱턴의 리더십을 분석한 『정직의 힘』이 그것이다. 한국에도 이들처럼 성공적인 대통령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또한 살림지식총서로 『조지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퇴임 이후』 등 미국 대통령들의 리더십과 위대함을 다룬 책을 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서 미국 독립전쟁과 워싱턴의 리더십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한 시도이다.
그 밖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해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나는 세렌디퍼다』 『나를 깨우는 위대한 여행』이라는 책을 펴냈다. 20대 학생들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다. 오래전 영화로 역사를 배우는 일환으로 『영화로 읽는 서양의 역사』를 썼으며 지금은 이 책을 다시 수정, 보완하고 있다.
아울러 리더십, 자기계발, 역사와 영화를 통한 인문학을 주제로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을 자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