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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나를 아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PART 1. 나에게 가장 인색한 건 바로 나였어
내가 나를 잘 안다는 건 착각일 뿐
나에게 가장 인색한 건 바로 나였어
너는 지금 때를 벗는 중인 거야
시작했다고 꼭 끝을 볼 필요 없어
‘이대로 괜찮을까?’ 불안해질 때
내 몸을 이해하는 연습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힘이 세다
사이다보다는 유자차가 될래
절대로 자신을 평가절하하지 말 것
PART 2. 내 행복은 내가 챙겨야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다정한 선물
내가 어때서? 나 정도면 괜찮잖아!
내 안의 아이를 다독이는 한마디
재빠르게 나를 용서할 줄 아는 용기
만약에 내가 ○○이라면
우리 그 정도 대접은 받아도 되잖아?
수고한 나를 위해 축배를 들자
행복은 돼지 저금통처럼
PART 3.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 대로
타인의 언어에 지지 않기로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 대로
나이 드는 게 더 이상 두렵지 않은 이유
삶이 좀 미니멀하지 않으면 어때
외로움이 남겨준 선물
행복을 느끼는 연습
한 번에 하나씩, 한 번에 하나씩
한낮의 야광별처럼
하루치의 믿음, 그걸로 충분해
PART 4. 나를 돌보는 다정한 개인주의자가 될래
스스로를 다독일 줄 아는 사람
내게 가장 건강한 마음
‘아니에요’ 안 하기 운동
인간관계에도 디톡스가 필요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살아가기
변해야 변치 않는 게 사랑이라니
내게 흘러들어온 것들
우리는 우리의 원을 그려요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사람의 마음을 밝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