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샘터
2020년 11월호
목차
■ 좋아요, 그런 마음 | 샘터의 짧은 글을 읽으면
■ 오랜된 탑의 노래 | 오랜 세월에도 바스러지지 않는 절개
■ 눈 감아도 보이는 희망 | 절망에 빠져 있는 당신에게!
■ 내일을 여는 사람 | 어느 평범한 성우의 특별한 목소리_성우 유튜버_김보민
■ 특집 | 엄마와의 마지막 건배 외 5편
■ 사물에 깃든 이야기 | 새로운 날개가 된 전기자전거 ‘뚜뚜’
■ 역사 타임캡슐 | 버스가 건네던 인사 ‘오늘도 무사히’
■ 천년의 말들 |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진정한 군자의 자세
■ 샘터 시조 | ‘비’ ‘바닷가’
■ 지구별 우체통 | 다양성이 인정되는 호주의 통합교육
■ 야구규칙 인생법칙 | 도깨비방망이의 달콤한 유혹
■ 그 사람의 소울메이트 | 다산과 퇴계의 만남
■ 내 인생의 한 사람 | ‘세바시’의 든든한 조력자
■ 다시 읽는 반세기 샘터 | 고쳐 쓰셔야지유!
■ 함께 사는 세상 | 청각장애인이 만드는 ‘행복 꽃다발’
■ 느린 여행자의 휴식 | 푸른 배추의 소리 없는 위로
■ 십자말풀이
■ 파랑새의 희망수기 | 제자 ‘떠돌이’의 반가운 메일
■ 내 영혼이 머물던 자리 | 힘이 되는 풍경 왕궁리 오층석탑과 노을
■ 행복의 시 | 출렁출렁
■ 행복일기 | ‘새우처럼 굽은 어머니의 등’ 외 5편
■ 할머니의 부엌수업 | 감자탕 한그릇에 우려낸 엄마의 일생 _시래기감자탕
■ 딩동, 샘톡왔어요 | 서영찬 님 외 2명
■ 어쩌면 처음 듣는 이야기 | ‘가장 더럽고 하찮은’ 똥물의 역설
■ 바람이 전하는 말 | 기왕이면 좋은 일만 기억하기를!
■ 일상의 디자인 | 서울 보리네 멜버른 제프네 창밖
■ 길모퉁이 근대건축 |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아야 하는 마을
■ 향기가 있는 수필 | 억새꽃 핀 들녘
■ 시원섭섭 군대 이야기 | 온수 샤워가 일깨우는 작은 행복
■ 문화산책
도서_사진으로 보는 제주 해녀의 물질 인생
영화_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이상한 가족’의 탄생
음악_순정만화처럼 풋풋한 ‘취향 저격’ OST
전시_위드 코로나 시대의 풍경 온라인 전시회
공간_취향껏 조금씩 골라먹는 신개념 쌀가게
여행_여백의 미가 깃든 서울의 신(新) 랜드마크
■ 샘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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