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_ 004
1장_ 주눅 드는 건 내가 못나서인 줄 알았다
□ 이별은 캐럴과 함께 찾아온다 _ 014
□ 여긴 대학인가 군대인가 _ 017
□ 엄마의 기대에 못 미치는 아이가 자라면 _ 024
□ 우린 운명인 줄 알았다 _ 031
□ 시간은 내가 괜찮을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 _ 036
□ 시련당했을 때 최고의 약은 저질러 보기 _ 042
□ 내 자리는 따로 있다 _ 048
□ 남들이 다 하는 거라도 하자 _ 054
□ 준비된 자만이 서류를 제출할 기회가 있다 _ 059
□ 모든 응어리가 눈물에 녹을 때 _ 067
□ 그럼 네가 해보든가 _ 071
□ 우아한 고시원 생활을 꿈꿨다 _ 076
□ 고시원에서는 헤어드라이어 못 쓰나요? _ 081
□ 대학원 자퇴를 결심하게 만든 선배의 한마디 _ 087
□ 헛된 꿈은 빨리 정리하자 _ 092
■ 에필로그 나를 위로해 주는 건 두 손뿐 _ 096
2장_ 세상이 내 기를 죽일 때 맞서는 법
□ 포기하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_ 100
□ 내 작품이 초라해서 나도 초라했다 _ 106
□ 난청이 왔다 _ 114
□ 인턴 월급 150만 원-월세 70만 원=? _ 119
□ 입사 첫날, 설렘 반 긴장 반 _ 124
□ 어린 꼰대가 나타났다 _ 129
□ 일주일 후, 중국행 _ 132
□ 부모님은 영원히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다 _ 137
□ 집에 TV가 없는 이유 _ 141
□ 나는 착하고 이기적인 딸이다 _ 145
□ 처음 본 중국인이 나를 싫어한다 _ 148
□ 외로움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_ 154
□ 외국어 공부도 8할이 기 _ 157
□ 삶에 활력이 도니 따라오는 것들 _ 160
□ 신입이 외국인 감독을 만날 때 기죽지 않는 법 _ 164
■ 에필로그 새로운 환경의 힘 _ 170
3장_ 내가 나를 의심할 때
□ 구두 없이는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여자 _ 174
□ 내 키가 사랑스럽다는 대만 남자 _ 179
□ 짝사랑은 처음이라 _ 187
□ 유튜브를 시작하다 _ 192
□ 재능은 발견되는 것일지도 _ 197
□ 구독자가 몇 명이에요? _ 199
□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에 괴로울 때 _ 203
□ 내 일을 갖고 싶다 _ 207
□ 퇴사를 하고 싶어서 _ 210
□ 창업에 도전하다 _ 214
□ 남이 부러워하는 장점 한 가지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_ 218
□ 나를 탓하는 게 제일 쉬웠다 _ 222
□ 중간 점검이 필요한 이유 _ 227
□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 _ 230
■ 에필로그 나보다 더 잘하는 누군가를 보며 _ 234
4장_ 진짜 나와 마주서기
□ 이대로는 안 되겠다 아르바이트라도 하자 _ 238
□ 까칠한 손님 처음 마주하기 _ 241
□ 다른 일 제의가 들어왔다 _ 246
□ 괜히 나 혼자 마음 상하지 말자 _ 251
□ 존경스러운 어른이란 _ 254
□ 거절을 견디면 멋진 일이 생긴다 _ 257
□ 모두의 마음에 들 수 없다 _ 261
□ 대학 졸업하고 아르바이트하는 게 어때서 _ 265
□ 어떤 일이든 잘하는 단 한 가지 방법 _ 268
□ 엄마의 온실 속에서 자라고 싶지 않아 _ 274
□ 나의 편견과 마주하기 _ 278
□ 우리는 카페 밖에서 다 동등하다 _ 282
□ 아르바이트로 26년의 열등감을 극복하다 _ 285
□ 그 강의, 내가 하면 잘할 수 있는데 _ 288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 _ 293
■ 에필로그 생각이 아닌 마음이 시키는 대로 _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