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편지(서덕출 좋은 시 모음50)

서덕출 | 하북스 | 2020년 08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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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봄 편지로 잘 알려진 서덕출 시인의 시 모음집입니다. 1920~30년대의 시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 동요입니다. 당시 시의 흐름에서 대담하게 벗어난 형식으로 일제 강점기 시대의 다양한 문학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소개

서덕출 시인은 1906년에 태어나 1940년이 되던 해에 사망했습니다. 그의 시는 초창기에는 형식이 갖춰진 동요가 많았지만 후기에 올수록 자연과 인간에 대한 감상을 주로 다루었습니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이미지1
서덕출 시인
봄 편지
1, 2, 3, 4, 선생
가을바람
가을밤
가을잎
강물
궂은 비
기러기
까막 잡기
거지
꼬부랑 두던
꽁지 빠진 새
나비춤
녀름비
노랑 노랑 단풍잎
농가소아(農家小兒)
농가(農家) 안악네
누나 생각
눈 뜨는 가을
눈 오는 날의 생각
눈은 눈은
다 같은 사람
단풍

들로 나가자
맹세
물 긷는 처녀
버들 피리
봄맞이
봉사꽃
봉선화
비 1
비 2
빛난 별이요
산 넘어 저 쪽
새봄 1
세우(細雨)의 불망(不望)
?흔 밤
싸움
애정
어머니의 매
여름
우리 애기 은방울
이웃 동무
잠 잘 자거라
종달새야 노래하자
촌집 장독
추상
칠석 밤
풍당새
해가 해가 빠졌네
허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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