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 (변영로 좋은 시 모음50)

변영로 | 하북스 | 2020년 09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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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전자책은 논개로 널리 알려진 변영로 시인의 시 모음집입니다. 변영로 시인의 시를 읽고 있으면 그 당시인 20~40년대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변영로 시인의 시어는 소박하고 인간적이며 드문드문 탐미적인 성향을 띄기도 합니다.

저자소개

일제 강점기 시대의 시인 수필가 변영로는 1922년 신생활에서 발표한 논개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시에는 가난하고 외롭고 무언가를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애틋한 자아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영어에 능통해서 번역작업을 곧잘 했으며 교사 강사 기자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이미지1
논개
서 대신에
벗들이여
날이 새입니다
봄 비

님 아
사랑은
오, 솟는 해
님이시여
기분전환
설상소요
하늘만 보아라
친애하는 벗이여
가을 하늘 밑에 서서
오, 나의 영혼의 旗[기]여
추억만이
二月[이월] 햇발
못 놓이는 마음
오, 날개여
봄날에
돌 속에도
달 밤
축복
어느 날
고운 산길
무제
이성만가
미상
땅거미 질 때
실 제
사벽송
둘째 번 맞이하는 8월 15일
어둠에서 어둠으로
보내며 맞을제
고요커라 오는 새해여 !
자탄
山 羊[산양]
待君哀[대군애]
조이는 마음
홀로 뜬 별
긴 강물이 부러워
간 아내에게
遊 離[유리]
夢美人[몽미인]
열번째의 8ㆍ15
바람은 베일 수 없듯이
오직 하나인 眞理[진리]
잠 놓친 밤
미 움
六花六稜[육화육릉]
고향
늙은 새
묵은 꼴 ? 새 얼굴
쓸쓸한 送年[송년]
農村靑年[농촌청년]의 노래
偶吟 四首[우음 사수]
學[학]의 빛깔
단상
鋪道[포도]를 걸으며
작은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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