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Jane Prince가 쓴 책으로 가정주부가 자신의 일상을 친구에게 보낸 편지 형식의 책이다. 가정주부로서의 역할과 자신이 모시는 주인에 대한 관점을 서술하였다. This is a book written by Jane Prince in the form of a letter from a housekeeper to a friend about her daily life. She described her role as a housewife and her perspective on the owner she ser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