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글쓰기가 막연한 뜬구름같은 이유?
1-1 작가라고해서 막연한 것이 없는게 아니다
1-2 작가라고해서 글쓰는 어려움이 없는게 아니다
1-3 뜬구름이라는 고민이 주제가 되다
1-4 고민의 뜬구름을 잡다
1-5 생각의 뜬구름
1-6 내가 그려보는 “글 그림”
1-7 나의 글이 수채화가 되다
1-8 글의 갤러리를 열다
2장 구름에 앉아 펜을 들어라
2-1 열등생이라는 의식을 버려라
2-2 우등생이 처음부터 우등생이 아니다
2-3 글쓰기의 모범생은 없다
2-4 정답도 오답도 글이되는 기묘한 이야기
2-5 자만감은 글쓰기의 적이다
2-6 자신감-그 농도를 높혀라
2-7 농도의 선택/흑백의 질감이냐? 컬러의 색감이냐?
2-8 커피 로스팅 vs 글쓰기 로스팅
3장 거리에 뒹구는 글의 씨앗들
3-1 사람;모든 글의 주인공들
3-2 표정들;시각으로 보는 언어
3-3 나무;꿈이 숨어있는 곳
3-4 낙엽;인생의 축소판
3-5 바람처럼 물과 같이 흘러가다
3-6 나그네라는 이름의 들녘에 서다
3-7 숲, 그리고 꽃들
3-8 상상이 현실이 되다
4장 내가 꾸며보는 글 정원(화원)
4-1 울타리라는 선긋기
4-2 어떤 울타리의 선을 그을 것인가?
4-3 벽돌이라는 울타리 이미지의 글
4-4 담벼락 이미지로 연상하는 글 만들기
4-5 종이 한 장과 펜으로 만든 출입구(문)
4-6 그림이 글이 되다
4-7 커피 향에 글을 담고 ~
4-8 음악이 흐르는 호수
5장 내가 건축한 나의 스토리성
5-1 당신을 초대합니다
5-2 나는 건축자이고 준공자는 독자이다
5-3 21세기의 성주가 되었다
5-4 누구나 성의 주인이 될수있다
5-5 잠자던 글이 깨어나다
5-6 글의 퍼레이드
5-7 전시회로 변한 성
5-8 인생후반기의 축제를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