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시를 만들고

염규식 | 시사랑음악사랑 | 2020년 10월 2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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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음사 시선 288

<<시인의 말 중>>
처음으로 발표하는 시집출간이라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詩는 언어에 생명을 불어넣어 투영되는 의식 속에서 예술을 창출하고 詩人을 기쁨으로 만듭니다. 詩는 언제나 詩人의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진한 향기로 피어납니다. 詩를 쓴다는 그 자체가 내게는 의미 있는 것이었고 때로는 시간의 제약과 더불어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작은 보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저자소개

대한문학세계 수필 부문 등단
한울문학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부산지회 정회원

2014, 2016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금주의 시 선정 (2020. 2월 4주)
이달의 시인 선정 (2020년 7월)

목차소개

☆ 1부 사랑
그곳이 좋습니다.
유월의 기억
삶과 죽음
소나기
시인과 고독
자유의 길
봄과의 대화
그리움의 의미
사랑이란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입니다.
그리움이 담긴 연서
짝사랑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인생 그리고 황혼
봄의 승리
파도가 전하는 말
봄날의 위로
황혼에 비친 노을
청 보리 익어갈 무렵
봄비와 시인
추억
이파리의 가는 길
사랑 그리고 산다는 것
5월의 향연
나침판
세월이 가는 길
초록 찬가
나의 마음
낚시
이 봄이 가기 전에
봄비 내리는 들녘
봄날 오후에
오월의 사랑
내일에 보내는 편지
그대는 나의 봄입니다.
이별의 길목에 서서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바닷가의 저녁
설렘으로 다가올 그대
외로움 보내기
4월이 오면
백사장에서
나리백합
사랑이 행복이라고
첫사랑
그대는 내 마음에 다가왔는가?
사랑을 안다는 것....
새싹의 외침과 세상의 아우성
소중한 사람에게 쓰는 편지
나의 숙제
항해
사랑은 시를 만들고....
봄을 기다리며
아빠 기러기
사랑 그리고 그리움
수은등
파도의 연서
빗속의 해후
한 사람
그리움
일광역에서
복수(復讐)
꿈속에서
하얀 입술
비 꽃
온천천 풍경
겨울바다
난민(難民)
발자국

진입금지
광안대교
가을편지
임의 눈물
반성문
잃어버린 얼굴
나의 시
놓으려 해도
봄의 숨결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두 팔로 초록비 안으며
유월의 향기
나의 노래
비상출구 계단
謹弔燈(근조등)
자유인
바람이 머물고 싶은 곳
포옹
실 낙 원
약속
별이 되어라
준비중
민들레의 꿈
긴 외출
낡은 사진첩
하루
가슴의 나무
활주로
콩깍지 사랑
외로운 섬
시혼(詩魂)을 찾아서

☆ 2부 사모곡
봄 비
식이엄마
노란개나리
엄마생각
나중에
벌써 십 오년

☆ 3부 성시
피조물의 변(辯)
은 혜
순례자
세미한 음성
붉은 손
부활
소 망
기도는
나의 기도 1
나의 기도 2 (침묵)
열리는 소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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