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시집

장익봉 | 이페이지 | 2020년 10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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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가 그렇듯이 전선에 않은 참새들이 오선지에다 막 그려놓은 음표에 바람이 불면 지저귀는 대로 끄적 였고 시상이 떠오를 때는 순수한 마음으로 쉼 없이 글을 쓴 것 같다.
심보르스카의 시에 “두 번은 없다”를 뒤적여 보자. 힘겨운 나날들 무었 때문에 쓸 때 없는 두려움으로 두려워 하는가, 그렇다 난 앞으로도 두려움 없이 시를 쓰고 싶고 나의 곁에 있는 가족들을 사랑하며, 나의 시를 보면서 누구나 시인이 될수 있구나 하고 한두 사람들만 같이 따라 해도 좋을 것 같다.

40여년간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미주 유럽 동남아와 우리나라 관광지를 다니면서 쓴 기행 시글을 저의 시집중 세 번째로 기행시집을 출간 하고자 합니다
요즈음 처럼 코로나로 관광의 기회가 없을 때 저의 시글을 읽고 대리 여행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저자소개

시인 장익봉 이력
? 충북 단양 매포 출생
? 매포초. 중, 영월공고, 한국교통대학교(공학사/토목공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이수 (도시관리전문교육과정 480시간 이수)
? 단양군 관광개발, 하천, 농촌개발, 지역계획팀장(전)
? 단양 다누리센터 소장 (전)
? 단양군청 균형개발과장(전)
? 단양문학 회원
? 단양 관광 관리공단 이사장(현)

시인 이력
- 월간 시사문단 신인 시인 등단(2017년)
- 종합문예지 문학의 봄, 월간 시사문단, 한국 지필문학 신인시인 당선

저서
- 바다에가서 얘기해 줄게 (시집)
- 중년에도 그리움은 싹튼다 (시집)
- 기행문 잘 쓰는 방법과 미주 연수중 담아온 것
- 자기소개서 및 계획서 탬플릿
- 기행문 쓰는 팁 과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다녀와서

동인지
- 충북 문학전집(2018~), 단양문학(2018~/시 부분)
- 월간 시사 문단(2017년) 외

매일 jigb1234@hanmail.net

목차소개

목 차

1. 대서양 바다를 보며
2. 포르투갈아
3. 美
4. 나이아가라 폭포 안개 속에서
5. 투우와 만남
6. 눈 속의 북해도
7. 그리던 당신을 만나서
8. 계림 뱃머리에서
9. 황산의 비경속에서
10. 녹색의 향연 Singapore
11.천상의 공기돌
12. 베트남 해안선에서
13. 규슈 후쿠오카의 아침
14. 뱃부 안개비 속에서
15. 강문 바다 길을 걸으며
16. 사랑 받고 있는 거 맞죠, 나
17. 내연폭 숨소리 들으며
18. 가을이 온다
19.천년의 숲 걸으며
20. 뜻밖에 너를 만났다
21. 사천 초양섬
22. 구룡사 가을을 지나며
23. 메이플(단풍) 검을린 너 보러 왔다
24. 무창포의 추억이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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