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 삶이 던진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떠난 여정 | 6
PART 1 태양의 나라,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나의 첫 아프리카 친구 ‘오바마’ | 16
꼰대라도 될 걸 그랬어 | 26
디스 이즈 아프리카 | 32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슬픈 커피 | 37
정전이 맺어준 인연 | 44
기억할게요, 칵뉴 | 51
한국을 향한 짝사랑 | 57
낙타 주의보 | 66
평화의 별세계 | 77
친구들과 함께라면 | 85
하메르족의 성인식 | 94
초호화 샤워 | 104
돈 없이 찍을 수 없는 사진 | 110
** 굿바이, 에티오피아! | 117
PART 2 지구촌 막내 남수단공화국, 작지만 강한 르완다,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
[남수단공화국]
나를 쫄게 한 막내 국가 | 124
평화, 평화, 평화…… 파이팅은 이제 그만! | 130
진짜 ‘태양의 후예’를 만나다 | 139
[르완다]
즐거운 우리집 | 154
바퀴벌레는 안 돼! | 160
네버 어게인 | 166
깨끗하고 투명한 나라 | 174
나의 작업복 | 180
[우간다]
마운틴고릴라를 찾아서 | 188
문제는 사람이야! | 196
생리대가 소중한 이유 | 203
** 귀인들 | 207
PART 3 동아프리카의 중심 케냐, 천혜의 자연 탄자니아
[케냐]
마사이족은 영업의 달인 | 216
엄마 소녀 | 222
같이 사는 법 | 227
[탄자니아]
쉼표, 그리고 두 번의 사고 | 234
동행 | 241
코끼리와 눈 맞은 날 | 245
세렝게티의 별이 빛나는 밤 | 252
빅파이브 | 258
폴레폴레도 괜찮아 | 265
숨은 영웅들 | 280
모든 것이 뒤섞인 섬, 잔지바르 | 284
아무것도 안 하기 | 292
지구별을 지키는 소소한 방법 | 300
** 있을 때 잘하자 | 304
PART 4 폭포의 나라 짐바브웨, 아프리카의 자존심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잠베지의 세렌디피티 | 312
파이브, 포, 쓰리, 투, 원! | 318
[남아프리카공화국]
여기가 아프리카라고요? | 328
빛과 그림자 | 333
완벽한 하루 | 338
축제의 나날들 | 345
대륙의 끝에서 희망을 외치다 | 354
* 다시, 설렘 그리고 긴장 | 358
에필로그 ? 새로운 도전이 또 다른 도전으로 | 360
현지 여행 정보 색인 |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