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식 소장은 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소장으로 국내 이주민 사역으로 오랜 기간 사역하며, 국제이주자선교포럼을 오랜 기간 섬겨왔다. 이해동 목사는 다하나국제교회 목사로 20년 넘는 기간 동안 국내 이주자선교를 깊이있게 섬겨왔다.
조샘 인터서브대표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교수를 지내다가 선교사로 사역하고 현재는 본부사역으로 섬기고 있으며 최근 한국선교계에서 씽크탱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은성목사는 어깨동무학교 교장으로 10개의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백비' 등의 일반 인문학책을 저술하는 등 젊은 기독교계 리더로 성실히 섬기고 있다. 조성민 간사는 찬양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을 부른 찬양팀 '아이자야씩스티원'(Isaiha61)의 리더로 오래전부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영상사역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