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표지
프롤로그 : 아이는 아이답고, 가족은 가족다울 수 있었던 시간
목차
PART1 이상한 유치원의 앨리스가 되다
뭐, 어디를 가겠다고?
마성의 유치원
어릴 때 좀 놀아본 아이들
곤충들아 고마워! - 연우 이야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니는 유치원
화장을 하고 자전거를 탄 엄마 부대
우리의 배려 문화는 어디쯤 와 있을까?
매뉴얼을 사랑하는 사람들
재난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
와세다 유치원에 대한 오해와 진실
PART2 추억이 쌓인다, 가족이 자란다
아이의 일상을 공유한다는 것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일상 - 아빠 이야기
가족과 함께 하는 신나는 봄나들이 - 보호자 참가 소풍
죄송하지만 그렇게는 할 수가 없습니다
같이 놀자! - 은우 이야기
두 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를 키운다는 것
진정한 아이들의 축제 - 어린이 여름 축제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 복잡한 가족
우리는 꼬꼬마 한류 전도사
모두가 하나 된 하루 - 가을 운동회
PART3 기억할게, 너와 함께 한 그 반짝이던 시절을
우리가 진짜 주인공! - 어린이 학예회
와세다 유치원의 만능 엔터테이너
전통문화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
가깝고도 먼, 멀고도 가까운 사이
나의 와세다 유치원 성장기 - 엄마 이야기
인생의 선배가 되어 간다는 것
웃음과 눈물이 함께 했던 시간 - 학부모 주최 송별회
안녕, 와세다 유치원
끝, 그것은 또 다른 시작
나의 사랑하는 두 아이에게 ? 인생이라는 여행길, 너희와 함께여서 행복해!
에필로그 당신에게도 당신만의 와세다 유치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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