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영화 칼럼입니다. 영화를 통해서 성경과 기독교를 들여다보는 글입니다. 가족, 스포츠계 가혹 행위, 물질, 양심, 죽음, 정치, 사회의 부정, 청년 실업, 가난, 목회자의 삶 등 사회와 종교 생활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신앙 고백입니다. 영화 줄거리, 영화 주요 장면과 대사에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저의 생각을 펼쳤습니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인문학 글쓰기 강사
극동방송 <주님의 시간에> 작가 (2014~2019)
펼쳐보기
내용접기
목차소개
-우리는 제대로 사랑하고 있을까?
식구
행복 목욕탕
특별시민 & 침묵
인사이드 아웃
4등
-우리는 제대로 말하고 있을까?
배드 지니어스
더 룸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목격자
터널
-우리는 제대로 싸우고 있을까?
감기
남한산성
범죄와의 전쟁 & 범죄도시
하루
덕혜옹주
-우리는 제대로 믿고 있을까?
오두막
사바하
리틀 포레스트 & 소공녀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