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 당신도 소원을 가진 즐거움과 성취하는 즐거움을 누려라! “소망을 버린 자여 이곳에 들어오라!” 이 글은 세계적 시인 단테(Alighieri Dante 1265~1321)의 신곡 神曲 에 나오는 ‘지옥 문패’에 쓰인 것입니다. 지옥은 소망 곧 소원이 없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 살 때 정말 이루길 바라는 영혼의 소원이 없다면 그 삶은 지옥과 같을 것입니다. 사람은 소원을 갖고 힘차고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소원이 있어야 움직이게 되고 움직여야 성취하는 맛과 살맛과 즐거움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의 큰 소원은 은혜의 복음 책 100권 써내기와 책쓰기 코칭하기와 임대 사업하기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평생 현역으로 일할 수 있는 복된 1인 기업가로 세워주셨는데 나는 이 소원을 받은 즐거움과 소원성취해주신 나의 하나님으로 인해 너무너무 즐거워하며 산답니다. 헤르만 헤세는 “행복하다는 것은 소원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정말 이루길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간절히 바라는 소원(所願)이 있어야 무기력하고 무절제하고 무능력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소원을 따라 행할 때 살아있다는 즐거움과 용기가 솟아나기 때문입니다. 지혜의 책 100권 쓰고 출판해내기는 나의 핵심소원입니다. 이 평생소원이 있기에 나는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자각하며 오늘도 책쓰기 하며 즐겁게 삽니다. 나는 열 손가락으로 신나게 춤을 추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즐거운 창작가입니다. 나의 저서 100권 책쓰기 하고 나의 자비로 출판해내는 것은 평생 할일입니다. 평생할일이 있으니 평생 게으른 마음이 틈타지 못합니다. 조금 느슨해지다가 ‘아차 내 책 써야지 내 천직 책쓰기 해야지’ 하면 잠시 후에 나의 마음이 다잡아지고 어느 샌가 카페와 서재에서 책 쓰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소원은 만족을 줍니다. 나는 예수님이 세워 주신 작가가 되길 참 잘했습니다. 주의 영이신 성령님은 종종 성실히 책쓰기 하는 내게 “참 잘하고 있다. 내 아들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나의 사랑이 담긴 책을 써내니 내가 너를 아주 많이 사랑 한다. 고맙다”고 말씀하십니다. 간절히 원했던 작가의 삶은 나의 자존감을 굳세게 합니다. 작가라는 단어가 그런 것이 아니라 작가의 삶을 사니까 그런 것입니다. 작가가 무슨 일을 하는 지 아시죠? 책과 친구로 삽니다. 책 친구를 보게 됩니다. 책 친구는 내게 무한한 상상력과 자신감과 내 마음에 동기부여를 줍니다. 우울증 무기력이란 단어가 나의 사전엔 없고 오직 희망 보람 즐거움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나는 그 누구의 삶도 부럽지 않습니다. 그 누구와도 비교하며 교만하게 살지 않습니다. 아브라함과 요셉 다윗과 사도 요한처럼 성령님이 주신 나의 소원과 그 언약을 따라 삽니다. 당신도 성령님께 받은 소원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성령님의 약속을 따라 소원성취를 위해 행하십시오. 성령님이 행할 힘도 주사 즐겁게 이룰 것입니다. 나는 이 책에서 어떻게 소원을 가질 수 있고 복된 소원의 항구가 무엇인지. 소원 성취할 수 있는 일곱 가지 비결은 무엇인지. 어떻게 성령님의 인도하심 받아 소원성취 할 수 있는지 밝혀놓았습니다. 당신이 이 책을 믿음으로 읽고 믿음으로 행한다면 나처럼 소원성취가 주는 즐거움과 부요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는 받은 소원 따라 소원 목록 150개를 적었습니다. 이미 이루어진 소원들이 있고 진행 중인 소원성취가 있습니다.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나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세상 성공에 목말라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은 가치 있는 일을 할 때 보람과 즐거움을 더 누리니까 그게 좋아서 성령님과 함께 영혼구원 위해 사는 것입니다. 당신도 구주 예수님에게서 받은 소원이 있을 것입니다. 잘 기록해놓고 필요할 때 보십시오. 소원성취 위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발맞추십시오. 타인과 비교는 금물이며 오직 하나님이 주신 그 언약의 음성을 크게 여기십시오. 예수님이 줄로 재어준 그 아름다운 구역을 끝까지 지키십시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크게 즐거워하며 소원성취 되는 부(富)를 누릴 것입니다. [ 책 속으로 ] 오직 믿음으로 시작하고 진행하고 마감하라! 당신은 무엇으로 사십니까? 나는 오직 믿음으로 삽니다. 나는 매일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삽니다. 그래서 나는 각 소원을 이루어 갈 때 믿음으로 시작했고 믿음으로 진행했고 믿음으로 마감했습니다. 한 권 한 권 내 책을 쓰고 책을 출간하고 유통시킬 때 나는 오직 믿음으로 해냈습니다. 그랬더니 뒤탈이 없었습니다. 나의 힘이나 나의 감정이나 내 뜻대로 일을 하면 뒤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옛날의 사는 방식을 과감히 버렸고 하나님의 믿음 방식을 가슴에 새긴 후부터는 나는 오직 믿음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실제로 살아계신 크신 예수님. 세상보다 크신 예수님을 믿고 어떤 일이든 시작하고 진행하고 마감하는 것이 큰 복이며 큰 지혜인 것입니다. 일할 때는 항상 ‘오믿시진마’를 기억하십시오. 오직 믿음으로 시작하고 오직 믿음으로 진행하며 오직 믿음으로 마감하라는 말이죠. 그리하면 일이 성취되는 보상을 하나님께 받을 것이며 당신의 믿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물위를 걷던 베드로가 풍랑을 보고 다시 물에 빠졌습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물위를 걷다가 마음에서 믿음이 빠져나가면 바로 물에 빠져버립니다. 현실 상황에 푹 빠져 낙심합니다. 혹시 당신은 다음과 같이 흔들리지 않습니까? “나는 오감에 민감해요.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으로 살다가도 금방 나의 생각 나의 감정 나의 몸이 이끄는 데로 살아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지 말고 당신은 오직 믿음에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나는 오직 믿음으로 흐린 날씨를 뚫고 그날의 책쓰기를 합니다. 나는 오직 믿음으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그날의 일을 해냅니다. 나는 오직 믿음으로 전염병의 위험을 뚫고 내 자리를 지킵니다. 나는 오직 믿음으로 거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