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편지
1. 행정복지센터에 가 본다
- 양력 생일, 음력 생일, 그리고 또 다른 생일
- 인터넷 창구를 이용할 수 없다
-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찾아가면
2. 버스와 전철을 타 본다
- 영등포역에서 국립중앙도서관 가는 길
-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하고 싶다
- 버스는 정말 어렵다
- 전철이라는 이름의 정글
- 여행. 장애인도 유료 서비스 이용자입니다
3. 도서관에 가 본다
- 가장 앞서가고 있는 건 국립중앙도서관
- 보통의 도서관
- 도서관의 공익성이 높아지는 시간, 평일 저녁
- 턱없이 부족한 점자책, 데이지 자료
- 다양한 시각장애인용 대체자료
- 법은 있다
- 대체자료 제작이 어려운 이유
- 디지털 대체자료를 자유롭게 만들도록 허락된 곳들
4. 컴퓨터를 켜 본다
- 혁신과 소외 사이
- IT 기기 이용의 변화
-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 애플리케이션
- 웹, 앱 페이지 제작자와 스마트 기기 개발자가 시각장애인을 차별로부터 구한다
- 조금 딱딱한 이야기
- 기다리고 있는 것
5. 투표소에 가 본다
- 장애인과 시민의식
- 투표소와 점자 보조용구
- 선거 공보물
- 장애인 정치인
- 공약들은 실현되는가
- 과연 장애인 정치인이 장애인 유권자를 대변하는가
6. 은행에 가 본다
- 은행에 가는 일
- ATM에 들러 보면
- 은행창구에서
- 카드 발급받기
- 폰뱅킹,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 증권 거래 중단기
- 보험이라는 벽
[부록] 서로 지켜야 할 기본 예의
- 기본
- 길을 안내할 때
-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 실내에서
- 식사를 함께할 때
- 물건을 판매할 때
- 영상물, 공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
- 안내견을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