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왜, 아프리카야? 008 PART 1 아프리카에 간다고? - 출국 준비하기 얼룩말이 가슴으로 뛰어들었다 020 엄마들의 응원 025 용감한 엄마를 위한 나이로비 030 아프리카에서 학교를 다닐 거야 034 끝내 버리지 못했던 5킬로그램 036 ★ 한국에서 케냐 학교 정하기 038 ★ 출국 전 꼭 해야 할 일 039 PART 2 반갑다, 아프리카! - 아프리카의 첫인상 상상불가! 예측불허! 044 억울해, 이렇게 간단하다니! 046 케냐의 국립박물관은 다르다 048 뭐든지 걸리는 시간은 오백 년 053 아프리카 집이 생겼어요 056 애송이에게 던지는 진한 농담 061 딱 안 맞으면 어때 064 용감하게 대문 밖으로 068 왼쪽 길로 달리는 자동차 075 나의 첫 운전기사 077 길 찾기 함정 080 거리를 베끼다 083 운전기사의 근무수칙 085 아프리카에서 찾은 아이들과의 시간 090 ‘아빠 금단현상’이 시작되다 091 엄마, 매일매일 기뻐야 해 094 무섭지 않다니까요 098 ★ 케냐에서 비자 신청하고 연장하기 103 ★ 케냐에서 집 구하기 104 ★ 가구 맞출 때 주의할 점 106 ★ 내 손으로 만드는 케냐 지도 107 PART 3 아프리카 친구들이 생겼어요 - 아이들의 학교 적응기 꿈에서만 그리던 이상적인 학교 112 첫날은 원래 그런 거야 115 아이들, 영어 잘하나요? 116 학교 안 가면 안 돼? 119 짧아진 손톱 121 나를 왕따하는 것 같아 125 조금씩 더 친해지는 영어 128 두 아이의 다른 스타일 131 공부도우미를 구하다 134 윤이의 생존 전략 136 축구 친선경기 141 PART 4 얼룩말과 달려보자 - 케냐 구석구석 여행 이야기 방학엔 역시 여행 150 와, 기린이야! : 기린센터 151 얼룩말과 달리다 : 헬스게이트 국립공원 156 산은 언제나 거기 있으니 : 마운틴 케냐 161 일상에 갇힌 아이를 위한 대평원 :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 167 보너스 여행 : 이집트 173 인도양으로 달리는 기차 : 우간다 철도 179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해변 : 몸바사 186 케냐의 끝 : 라무 191 세상에 없던 마을 : 키수무 197 호수와 바다 사이 : 피시 빌리지 200 케냐의 마지막 열대우림 : 카카메가 열대우림 203 마라토너들의 연습장 : 엘도레트 209 엘도레트의 세 가지 선물 211 ★ 아프리카니까 해보는 거야! 218 ★ 아프리카는 아이들을 달라지게 한다 219 ★ 마운틴 케냐 등반 220 ★ 케냐에서의 8일간 여행 코스 제안 221 ★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을 보는 두 가지 방법 227 PART 5 아프리카에 산다는 것 - 케냐의 일상 첫 비가 내리던 날 232 전기가 나갔다 235 꼼꼼한 하우스메이드 237 세상의 모든 중고품 혹은 구호품 : 토이 마켓 242 케냐에서는 뭘 먹고 사나 244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곳 : 기콤바 248 다시 케냐에서 차를 산다면 251 케냐인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253 커피와 닭 : 티카 커피 농장 256 니에리, 푸르른 언덕의 마을 262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봤던 풍경 : 은공 언덕 266 사랑이 답이다 : 호프 하우스 271 저를 좀 지켜주세요 274 에스더, 늘 행복하렴 278 PART 6 잘 왔다, 아프리카! - 아이들과 엄마의 성장일기 공부는 잘했나요? 286 애들은 푹 재우세요 288 챔피언의 자전거를 빌리다 290 키베라 영화학교 295 렛 미 컴 300 세상에 좀 알려줘요 303 에스더의 새 가족 308 병따개 만드는 코마스 311 그녀들이 웃는다 : 사시니 커피 농장 313 내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320 세상을 자유롭게 날 거야 323 잘 왔다, 아프리카! 326 종업식 그리고 헤어짐 328 다시 짐을 싸다 331 마지막 인사 334 에필로그 - 그리고 돌아와서 338 못다한 작은 이야기 - 살아보기 전에는 몰랐던 것들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