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쓰루마 가즈유키
1950년 도쿄 출생. 역사학자.
1980년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박사과정 단위취득 퇴학.
박사(문학).
전공 ― 중국고대사
현재 ―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교수
저서 ― 『진제국의 형성과 지역(秦帝?の形成と地域)』
『최초 황제의 유산 진한제국(ファ?ストエンペラ?の遺産 秦漢帝?)』
『진한제국에 대한 접근(秦漢帝?へのアプロ?チ)』
『시황제릉과 병마용(始皇帝陵と兵馬俑)』
『진의 시황제 전설과 사실의 간극(秦の始皇帝 ??と史?のはざま)』
번역 : 김경호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사회과학원 방문학자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 고대 출토자료와 문헌을 이용한 진, 한 시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며 최근에는 고대 동아시아사 전반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중국출토문헌자료와 학술사상』(역서, 2010), 『지하(地下)의 논어, 지상(紙上)의 논어』(공저, 2012), 『한대 경학의 발전과 사회 변화』(역서, 2015), 『문자의 발견 역사를 흔들다』(공역, 2016) 등과 관련 논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