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명군과 폭군의 시대
1. 오제 시대
황제, 포악한 반역자를 토벌하다 | 이상적인 군주, 요순 | 우, 치수의 공적으로 천자에
2 망국의 군주들
자애로움이 깊은 탕임금 | 주와 미녀 달기 | 고공단보의 세 아들 | 문왕, 태공망을 찾아내다 | 권력에 영합하지 않는 삶의 방식 | 유교의 이상, 주공 단 | 되풀이되는 미녀의 망국
제2장 「오월동주」――난세를 살아가는 모습
1 춘추오패
제의 환공 | 기적의 패자, 진의 문공 | “울지 않고 날지 않는” 초의 장왕 | 중간을 이은 패자, 송의 양공 | 진나라 약진의 기초를 다지다 | 오와 월의 전쟁
2 공자의 등장
대사상가의 생애 | 동행의 제자들 | 반전 사상가, 묵자
3 전국의 군상
질풍노도의 시대 시작되다 | 중원의 명군, 위의 문후 | 전국의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유세가 | 손빈의 복수극 | 제자백가의 거점 | 맹자의 생존 방식 | 순자와 한비자 | 연의 명장 악의
4 서방의 대국 진(秦)
효공과 상앙의 국가 개조 계획 | 소진과 장의――세치 혀끝의 재주 | 중국사상의 황금시대 | 전국 사군의 활약 | 천하 통일을 향한 큰 물결 | “진기한 물건은 사 두어야 한다”
제3장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통일 왕조의 출현
1 진의 시황제
냉혹한 진왕 정 | 불발로 끝난 암살극 | 시황제의 천하 통일 | 조고의 공포정치
2 초한의 전쟁
군웅할거의 난세 | 항우와 유방
3 전한과 후한 왕조
여후의 전횡 | 정치에 휘말린 만년의 무제 | 전한 왕조의 멸망 | 광무제, 후한 왕조를 세우다 | 서역에 생애를 건 반초 | 청렴결백의 사람, 양진 | 환관파와 청류파
제4장 「파죽의 기세」――영웅과 호걸의 시대
1 삼국분립
화북의 패자, 조조 | 유비의 전변 | 적벽 대전 | 삼국 분립 태세가 굳어지다 | 제1세대 의 퇴장 | 제갈량의 북벌 | 사마씨와 죽림칠현
2 여러 왕조의 흥망
서진의 천하 통일 | 졸부 세 사람과 왕조의 쇠망 | 서진의 문학 | 동진과 낭야의 왕씨 | 대예술가들의 시대 | 환온과 사안 | 동진의 멸망 | 은둔의 시인, 도연명 | 남북조의 흥망
제5장 「봄날 단잠에 날 밝는 줄 몰랐더니」――대시인이 묘사한 세계
1 당 · 삼백 년의 왕조
초당――정관의 다스림 | 측천무후의 시대 | 성당――현종과 양귀비 | 성당의 시인 들 | 중당의 시대상황과 전기소설 | 황소의 난에 이르는 대혼란 | 예감되는 멸망
2 사대부 문화의 대두
북송 왕조의 성립 | 북송의 문치주의 | 정치의 혼란, 문예의 성숙 | 남송 왕조의 성립 | 주자학과 남송의 문화 | 금과 남송의 멸망
제6장 「 산 속 도적은 깨트리기 쉬워도 마음속 도적은 깨트리기 어렵다」――능란하게 고사성어를 구사한 사람들
1 야율초재와 왕양명
원 왕조의 주역 | 속문학의 성숙 | 원 왕조의 멸망 | 명 왕조의 성립과 퇴폐 | 오중의 사재와 왕양명 | 명의 멸망
2 최후의 왕조
청 왕조와 강남 지식인 | 청의 전성기에 태어난 『홍루몽』 | 내우외환 속에서
후기
역자 후기
중국사 연표
참고문헌
고사성어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