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권태주(시인, 한반도문인협회 회장)― 8
권두칼럼
신상성(소설가, 용인대 명예교수)― 10
초대수필
성기조 - 가을이 온다― 18
김중위 - 고다이바 부인 이야기― 22
장석영 - 군자와 대나무― 27
상반기 대표수필선
권태주 - 안면 마비― 32
김계식 - 선악개오사善惡皆吾師― 36
김귀순 - 무량무변無量無邊― 40
김석호 - 하얀 초대장― 47
김영숙 - 응급실― 55
김학중 - 선생님의 기도 소리― 59
김 화 - 겨울 속의 목련― 63
박인애 - ?그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 해― 69
서선호 - 고지산 오르는 성묘 길 ― 74
양재성 - 현문우답賢問愚答― 79
양진영 - 냉정과 열정 사이― 82
유채준 - 난 꿈이 있어요― 86
이연숙 - 만남의 미학― 92
이향숙 - 경험 없는 난세를 살기― 97
최금녀 - 매뉴얼― 103
최기석 - 운명이라는 그늘― 106
최창영 - ?블레드성에서 신화를 만나다 ― 112
허진석 - 김병언의 붓방아질― 119
하반기 대표수필선
고안나 - 덤으로 살았던 시간들― 126
구순옥 - ?코로나19와 함께 한 아들 결혼식― 133
김동건 - 막걸리 단상― 138
김은희 - 마음에게 길을 묻는다― 145
남태일 - 분노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149
노인기 - 어머니 생신에― 157
박명영 -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164
박상진 - 다 쓴 공책·동굴― 169
박서희 - 사랑은 실천이다― 173
배계선 - 장무상망長毋相忘― 177
배영춘 - 엄마의 술― 184
성백천 - 나 이제 떠나리― 190
오필선 - 아! 이 여자, 왜 이리 예쁘니― 196
윤명례 - 고목에 새순이 돋다― 201
이순택 - ?플라시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 208
임무정 - 천년 숲길 신라의 바람― 212
한일동 - ?코로나 시국에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