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용불량자라서 다행이다

캡틴후크 | 책내다 | 2020년 12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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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나는 30대 중반부터
신용불량자로 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지금
내가 신용불량자라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

나는 이것이
신이 내게 준 가장 큰
축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과장이 절대 아니다.

내가 만약
신용불량자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장담하건데 지금의 나는
빚이 수십억은 더 늘었을 것이다.

?내 인생은 완전히 망가지고
가족들의 삶도 파탄 났을 것이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하지만 다행히
신은 내게 신용불량이란
축복을 내려주셨다.

고맙게도 은행은
내 계좌를 압류했고
고맙게도 친구들은 더 이상
내게 돈을 빌려주지 않았다.

덕분에 나는
돈 없이 사업하는 방법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

덕분에 나는
돈에 의존하지 않고
꿈을 이루는 방법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
신용불량자가 되고 나서
나는 내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신용불량자가 되고 나서
나의 진짜 삶이 시작되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신용불량자라는 특권!

나는 이 특권을 사랑한다.

나는 죽을 때까지
이 특권을 누릴 것이다.
그리고 죽은 후에도
이 특권을 유지할 것이다.

캡틴후크는
어떻게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왜 신용불량을 특권이라
여기는 것일까?

저자소개

내 돈도 안 쓰고, 투자도 안 받고, 대출도 없는 순수 무자본으로 다양한 종류의 기업을 창업해 내는 연쇄 창업가다. 남들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는 사업일수록 기회라고 생각해서 기어이 도전하고 구축해내는 독특한 사업가이자, 특별한 사업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제작해 내는 발상가다.

‘나는 투자금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나는 자본 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초콜릿 상자에 우주를 넣어 파는 사람들’ 저자이다.

스쿨몬스터주식회사 캡틴이자, '하루만에 책쓰기 창시자'로서 하루만에 책쓰기로 매주 한권 책을 쓰고 있으며, 매월 한권, 매주 한권 책을 쓰는 수퍼작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최근 오시열 대표와 함께 신불자가 우대 받는 후크인터스텔라를 창업했다. 신용불량자들에게 전입신고 주소지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제공하고, 신불자가 안전하게 사업하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

연락처: stevenchoi@schoolmonster.kr
블로그: schoolmonster.kr
010-7710-3801

목차소개

프롤로그

1. 나는 어떻게 신용불량자가 되었을까?
2. 빚이 많았지만 갚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3. 나는 왜 망했을까?
4. 나는 돈을 잘 빌렸다.
5. 신용불량자라고 다 같은 신용불량 자가 아니다.
6. 신용불량자라서 좋은 점
7. 돈 많이 벌었다고 위인인가?
8. 평범한 직장인이 신용불량자가 되는 과정
* 부록: 신불자를 위한 사업 아이디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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