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시절의 업무지식이나 경험은 누구나 비슷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출세 대열에서 제외되는 사람 남만큼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 등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 중에는 부하직원을 이끌고 성과를 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째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일까? 이 책은 미래에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현재 이미 리더의 자리에 있지만 여러 가지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인생은 한 번뿐이지만 자신을 연마하는 일에는 끝이란 것이 없다. 이제 이것으로 됐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으로 끝이다. 항상 진취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그 길에 이 책이 멘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