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십일조 이야기

김진아 | 유페이퍼 | 2020년 10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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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작은 소책자정도의 책을 쓰면서 나는 나의 작은 삶을 하나하나 손을 쓰고 계신 주님을 나타내고 싶었다. 큰 돈도 주님께서 주시지만 작은 돈도 주님께 맡기면 관리해주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돌아보니 주님이 개입하지 않은 경제적 요소는 없었다. 그 주님께서 작은 것들을 통해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생각하자면 감탄스럽다. 특별히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께서도 십일조를 하는 누구나의 삶에 미치는 주님의 세심한 손길을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저자소개

서강대 경영학과 중퇴. 자유시 쓰는 게 낙인 낙천적 글쟁이. 2010년 8월 15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 후 예수님과 사랑에 빠졌고 십일조 생활을 하기 시작. 작은 것들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행복했다. 예수님 저를 만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차소개

머리말
나의 십일조의 삶
돈의 관념
졸업 후 잡은 첫 번째 아르바이트 자리에서
10만원의 가치
십일조 안하면?
그 후?
보험금, 모르면 못타먹고 알면 타먹고
아는 동생은 8년동안 십일조 했다!
내 생각엔, 십일조가 적금보다 낫다.
집을 옮기게 되다.
넓고 텃밭이 딸린 월세?
처음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일
닭장을 짓다.
신형 핸드폰을 공짜로 받다.
전국에서 3등, 카메라에 당첨되다.
하얀 기타를 받다.
5만원을 줍다.
언니가 내 핸드폰 요금을 대신 내주다.
핸드폰 요금, 알뜰폰으로 바꾸세요.
비싼 까페 커피 대신 믹스커피 좋아서 먹는 것도 십일조의 응답
작은 생각도 응답받는다
네가 나를 섬기리라
옷은 너무 많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수준까지 영적인 땅을 고치다.
자린고비 이모부가 돈을 내다.
이모도 나에게 돈을
하지만 걸어야 한다.
집세가 관리비 포함해서 7만원? 보증금은 30만원?
아들의 이름으로 월 50만원씩 십일조해 3년 뒤 5천만원 받은 어머니 사연
갈 길을 보이다.
마치며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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