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종이책 ‘나에게 안부를 묻다’ 종이책 출간 이후 나를 돌아본 계기를 만들고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종이책과 더불어 2020년 전자책 ‘그냥 내 마음이 그래’를 출간했다. 블로그 서점 출판 서적으로 ‘나는 매일 새벽 5시 30분 집으로 출근합니다’ 1권 2권, ‘소소하게 시작해 알차게 운영하는 쉐어하우스’ ‘책쓰다, 오늘’ 등 2020년 총 30권의 책을 쓸 목표를 갖고 있다.
꾸준히 하루만에 책쓰기로 매주 월요일 한 권의 책을 출간하는 작가다. 책내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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