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다시 ‘공포의 문화’를 마주하며.
들어가며. 사람들은 왜 터무니없는 공포에 시달리는가
1장. 도로와 학교를 둘러싼 근거 없는 가짜 뉴스들
- 공포는 어떻게 팔리는가
2장. 뉴스 속 범죄와 현실 속 범죄 사이의 간극
- 누가 사실을 왜곡하고 통계를 조작하는가
3장. 무고한 누명을 쓴 청소년과 과잉 보호된 청소년
- 빗나간 진단은 엉뚱한 처방을 내릴 뿐이다
4장. 범죄자를 키운 괴물 엄마로 둔갑한 싱글맘
- 그들은 어떻게 대중의 눈을 다른 곳을 돌리는가
5장. 유색 인종에 대한 불공정한 이중 잣대
- 누구도 가해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6장. 약물에 중독된 사람들, 약물에 중독된 뉴스들
- 권력과 언론이 손을 잡자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7장. 질병으로 장사를 하려는 사람들
- 기득권은 어떻게 비판을 피해가는가
8장. 작은 사고도 큰 이슈로 만들 수 있는 항공 사고
- 대중이 반응하는 가장 극적인 공포가 여기 있다
9장. 우주전쟁이 정말 일어났다고 믿은 대중들
- 하지만 화성인은 오지 않았다
10장. 새로운 세기에 등장한 새로운 공포
- 그리고 기존 공포에 대해 덧붙이는 글
마치며. 공포팔이들의 이야기는 모두 헛소리입니다
감사의 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