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5
Chapter 1 필리핀 13
필리핀은 여행하기 안전한가? 14
왜 필리핀인가? 15
필리핀 자전거 여행 코스 16
자전거 박스 포장, 다른 방법을 찾았다 - 여행 1일 차 17
10년 만에 다시 찾은 세부 ... - 여행 2일 차 19
부사이산을 업힐하다 - 여행 3일 차 25
보홀의 매력을 찾아서 - 여행 4일 차 30
훗날 다시 찾고 싶은 로복 인공숲 - 여행 5일 차 38
선뜻 도움을 주는 사람들... 필리피노 - 여행 6일 차 44
태풍 때문에 보홀섬에 갇히다 - 여행 7일 차 49
내가 여복이 많은가 보다... - 여행 8일 차 55
태풍 때문에 블랙아웃이 되다 - 여행 9일 차 59
알로나 비치의 죽돌이가 되다 - 여행 10일 차 63
너도 덥니? 나도 덥다! - 여행 11일 차 65
굿바이 세부! 헬로우 네그로스! - 여행 12일 차 69
가난한 아빠, 불쌍한 아이들 (빈곤의 악순환) - 여행 13일 차 73
예전보다 필리핀 물가도 많이 올랐다 - 여행 14일 차 78
나는 거짓말쟁이 - 여행 15일 차 81
환대가 부담스럽다 - 여행 16일 차 85
그때 그 시절로의 시간 여행 - 여행 17일 차 91
세계 3대 비치, 보라카이 입성 - 여행 18일 차 93
즐거운 만남 짧은 이별 - 여행 19일 차 97
안전수칙 제 1조를 어겼다 - 여행 20일 차 99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 여행 21일 차 104
사방비치와는 궁합이 맞지 않아서... - 여행 22일 차 107
그들이 원하는 수준으로 맞춰야 하는데 - 여행 23일 차 112
다시 찾은 로니의 게스트하우스 - 여행 24일 차 115
빗속을 둘이서 - 여행 25일 차 118
불편을 감내해야 하는 게스트하우스 - 여행 26일 차 121
바랑가이 홀에서 조서를 작성했다 - 여행 27일 차 126
영어강사 '노루'를 만나다 - 여행 28일 차 128
단골 식당에서 마지막 식사를 했다 - 여행 29일 차 131
필리핀에서 만난 사람들 134
Chapter 2 미얀마 136
미얀마는 어떤 나라일까? 137
미얀마 소수민족 / 외국인 숙박 제한 / 코스 특징 / 날씨 138
미얀마 자전거 여행 코스 140
양곤/ 양곤의 볼거리 141
아웅산 수지의 미얀마를 찾아가다 - 여행 1일 차 147
의문의 사나이는 백기사였다 - 여행 2일 차 151
미얀마 첫 라이딩부터 길을 잃었다 - 여행 3일 차 154
미얀마 인레 호수의 소수민족 - 여행 4일 차 158
수상호텔에서 하룻밤을 묵다 - 여행 5일 차 162
미얀마에서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다 - 여행 6일 차 166
내리막이 더 힘들어 - 여행 7일 차 171
다수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 - 여행 8일 차 174
포파산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환상적이었다 - 여행 9일 차 177
바간은 어마어마한 불교 왕국이었다 - 여행 10일 차 182
바간에서의 휴식 - 여행 11일 차 187
버스를 타고 만달레이로 향하다 - 여행 12일 차 189
미얀마의 탁발 공양은 상업적 쇼? - 여행 13일 차 192
Chapter 3 라오스 196
라오스는 어떤 나라일까? 197
라오스 소수민족 / 코스 특징 / 4번 도로와 13번 도로 198
라오스 자전거 여행 코스 201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에 도착했다 - 여행 1일 차 202
그 구간에 먹고 잘 데가 없다고? - 여행 2일 차 205
마사지를 받고 싶었다 - 여행 3일 차 209
하루 종일 오르막을 올랐다 - 여행 4일 차 211
라오스 남쪽에서 북쪽으로 라이딩은 지옥 - 여행 5일 차 216
나도 72살에 자전거 여행할 수 있을까? - 여행 6일 차 220
배낭 여행자의 천국에서 - 여행 7일 차 222
남자끼리 같은 침대에서 자기가 어색해서... - 여행 8일 차 228
비엔티안은 말끔했다 - 여행 9일 차 232
비엔티안 명소를 찾아서! - 여행 10일 차 235
Chapter 4 베트남 240
베트남은 어떤 나라일까? 241
베트남 기온 / 여행 최적기 242
베트남 자전거 여행 코스 243
오늘도 훼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 여행 1일 차 244
DMZ는 베트남에도 있었다 - 여행 2일 차 246
멋진 절경을 보여주는 하이반 패스 - 여행 3일 차 249
기차에 자전거 싣기가 힘들다 - 여행 4일 차 252
우리나라 겨울철에 다낭에서 살고 싶다 - 여행 5일 차 254
타국에서 급체로 고생하다 - 여행 6일 차 257
베트남 전쟁 중에도 온전히 보존된 꽃 정원 - 여행 7일 차 261
내리막을 기대했는데... - 여행 8일 차 265
4년 동안 베트남이 많이 바뀌었다 - 여행 9일 차 267
고집불통 베트남 사람을 많이 만난 하루 - 여행 10일 차 270
예측이 되지 않은 하루, 울다가 웃었다 - 여행 11일 차 273
걸어서 호치민 속으로 - 여행 12일 차 276
김치와 삼겹살 구이를 먹으며 귀국 준비 - 여행 13일 차 278
다음부터는 편한 여행을 다녀야겠다 - 여행 14일 차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