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유치원 일기

최혜원 | 이페이지 | 2021년 01월 15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도서소개

7살 아이들과의 1년
5살 아이들과의 2년
3년간의 교직생활을 담은 일기

사랑반 선생님으로, 백합반 선생님으로, 개나리반 선생님으로 지내며 겪었던 일들과 그때의 마음을 엮어냈습니다.

* 두 페이지씩 보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야기 속 아이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 아이들의 발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일부 에피소드에서 ‘선샘미’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저자소개

유치원 교사

아이들이 좋고 가르치는 것이 좋아 유치원 교사가 됐지만 매 순간이 행복했던 것만은 아니다.
그래도 교사하길 진짜 잘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1. 희 : 작은 아이들을 통해 얻는 큰 행복
-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올까?
- 그거면 충분해
- 세상에서 가장 값진 생일선물
- 방학은 좋은데 너희는 보고 싶어
- 누가 누가 재미있게 놀았나
- 어쩌면 누군가의 ‘첫’ 선생님
- 자라는 아이들을 본다는 것은

2. 로 : 오늘도 마음속에 그리는 참을 인
-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오겠어
- 잘못은 내가 아니라 네가 했는데
- 교사를 교사답게
- 저런 선배 교사는 절대 되지 말아야지

3. 애 : 선생님이라고 항상 기쁜 건 아니야
- 병가, 그게 뭐죠?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일 년을 함께 한 너희와 헤어진다는 건

4. 락 : 통통 튀는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즐거운 하루
- 비장의 무기
- 우리 반 최고 귀염둥이
- 우리 사이에 비밀은 없어요
- 선생님을 선생님이라 부르지 못하고
- 어쩌다 가끔 예쁜 선생님
- 창의력 대장
- 세상에 이런 일이
- 옆구리 찔려 절하기

에필로그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