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살다 왔습니다

최설희 | 인디펍 | 2021년 01월 2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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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남편의 지사 발령으로 갑자기 떠나게 된 싱가포르.
저는 그곳에서 가족과 함께 4년을 지냈고 귀국 후 또다시 4년이 흘렀습니다.
이 책은 지난 8년간 싱가포르와 한국에서 저와 가족이 경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다양한 공연의 홍보 업무를 담당하다 남편의 지사 발령으로 4년 동안 싱가포르에서 지냈습니다.
‘이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홍보 업무를 했던 이력 덕분에 자연스럽게
싱가포르에서의 생활과 여행에 대해 틈틈이 기록했습니다. 귀국 후 2018년 ‘지금 우리, 싱가포르’를
출간했고 2020년 ‘싱가포르에 살다 왔습니다’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목차소개

Part1. 싱가포르에서 4년
[생활 이야기]
- 해외 생활의 시작은 집을 구하는 일부터
- 쏘나타 1대 값이 1억. 자동차 구입할까 말까?
- 깐깐한 이사문화
이야기 속 이야기 ? 창문에 방충망이 없는 나라
- 오케이 라~~ 싱가포르에서는 잉글리시가 아니라 싱글리시를 쓴다
이야기 속 이야기 ? 싱가포르의 교육제도
- 사계절 내내 덥고 습한 나라에서 산다는 것
- 한국 생각이 제일 많이 날 때는?
- “혹시 집에 계신가요?” 앞 동 사는 남자로부터 받은 의문의 문자
이야기 속 이야기 ? 하우스허즈번드
- 외국인 가정부와 생활하기
- 리콴유 총리 조문에 다녀왔냐고요?
이야기 속의 이야기 - 싱가포르, 1965년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쫓겨난 후 기사회생하다
- 가족, 친구를 대신해 주었던 고마운 인연들
- 어서 와~ 싱가포르는 처음이지?

[아이들 학교생활 이야기]
- 아이들의 첫 학교는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유치원
- 국제학교로 전학. 이후 좌충우돌 외국 친구들 초대이야기
- 반 친구들 생일 파티 참석 이야기
- 핼러윈 데이 행사 날 귀신의 집 단역 배우로 데뷔
- 싱가포르 최대 거리행진축제 칭게이 퍼레이드 참가
- 인터내셔널 피에스타
- 다양성을 존중하되 책임을 부여하는 국제학교 분위기
- 아이들 영어 실력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Part2. 귀국 후 한국에서 4년
[생활 이야기]
- 그해 가장 추웠던 날 이삿짐 들어오다
- 불과 4년 동안 한국을 떠나있었을 뿐인데……
- 한국식 교통 생활로 다시 돌아오기
- 다시 환호성을 지르며 즐길 수 있게 된 월드컵과 올림픽
이야기 속 이야기 ? 동남아시안게임
- “제주도 갈 때 여권 가져가야 해요?”
이야기 속 이야기 ?말레이시아 입 출국 심사
- “저 마크가 치과를 뜻하는 거예요?”
- 미에 대한 기준이 바뀌다


[아이들 학교생활 이야기]
- 2월 말 전학 vs 3월 2일 새 학기 첫날 전학
- 따끈한 밥과 국을 교실 안에서 먹을 수 있는 한국 학교, 아이를 홀리다
- “엄마 양념테이프 좀 주세요.”
-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봤던 예능 프로그램들
- 슬기로운 학원 생활
- 좋은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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