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당신은 왜 공무원이 되고 싶은가요
1장. 솔직히, 먹고살려고 9급 공무원 됐습니다
-나에겐 ‘보험’이 필요했다
-고시반의 하루
-공시생의 기회비용
-89만 8600원, 이래봬도 월급입니다만
-연수원에서는 뭘 배우냐고요-
-잡초 뽑기 프로젝트
-5% 낭만과 95% 낭패, 사내 연애
-“우리 현장에서 꼭 만납시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공무원 토막 상식 1. 공무원 수당에 관한 오해와 진실
2장. 10년 넘게 일해도 명함 하나 없다니
-9급이여, 미움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앞다이와 뒷다이
-아직 안 본 동료는 있어도 한 번만 본 동료는 없다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들리는 그 이름, 서무님
-의전, 어디까지 알고 있니-
-품위 유지와 복장의 상관관계
-10년 넘게 일해도 명함 하나 없다니
-D드라이브를 사수하라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공무원 토막 상식 2. 급수별 진상 민원 대응
3장. 그래도 철밥통보다 중요한 게 있더라고요
-봉효 할배와 볼펜
-무지개 마을 사람들
-가장 낮은 곳의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 사회복지직
-작은 불씨를 잡아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출동!
-민주주의의 꽃을 준비하는 마음
-코로나 K-방역의 숨은 공신들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공무원 토막 상식 3. 공무원의 말, 말, 말
4장. 공무원으로 일한다는 것
-왜 이렇게 불친절하냐고 물으신다면
-술과의 이별
-가진 재능을 일부러 숨기는 이유
-그럴 거면 왜 불렀어
-공무원 엄마도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30년 경력 국장에게 배운 것들
-철밥통은 일의 목표가 될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나라는 공무원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공무원 토막 상식 4. 인정받는 공무원이 되는 일 센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