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쓰기로 인생을 바꿨다-3 _작가는 유일무이한 존재여야 한다

김병완(金炳完) 저자 김병완은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로서 재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달음을 얻어 거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3년 동안 도서관에서 거의 칩거하다시피 책만 읽게 된다. 당시 그가 읽은 책은 무려 1만 권에 달했고 ‘3년 만 권 독서 3년 60권 출간’을 하면서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난 남자’라는 호칭까지 얻게 되었다. 저서로는 공전의 히트작이 된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의 책쓰기 혁명』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등이 있다. 지금은 (주)한국퀀텀리딩센터를 설립하여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저자되기 프로젝트’와 독서 스킬 향상프로그램인 ‘독서혁명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사회 독서 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독서혁명 프로젝트’는 3주 만에 평범한 사람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켜 주는 세계 최고의 독서 스킬 향상 프로그램이다. 우뇌 활용 스킬을 사용하여 최고 62배까지 독서력 점프가 검증되었다. ‘저자되기 프로젝트’는 3년 동안 60권의 책을 출간한 신들린 작가가 전해 주는 최고의 작가되기 수업으로 책 쓰기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