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코로나 시인이라 해도 좋을지요.
12권의 코로나 전자책에 1,600편쯤의 시를 담았습니다. 코로나 시에 일부 재해에 관한 노래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애환을 노래한 시와 함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로나의 특성과 방역을 다룬 시도 속속 채웠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와 유전자변형생물체 등의 업무나 환경업무 등에 비쳐지는 코로나 관련 업무를 평하고 나아갈 바를 그려내기도 했습니다.
생물학과 생물공학이나 자연생태 등의 분야와 시각에서 노래하며, 사회적인 문제도 다루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발간한 전자책 시집 58권의 상당수는 자연과 인간의 노래이고 사회와 인생의 노래입니다. 정치와 국정을 논한 노래도 더해갔습니다.
앞으로도 여력이 되고, 열정이 이어지는 한 닥치는 문제들을 다루며 자연과 문화에도 심취해 들어갈 생각압니다. 전하는 글들이 희망과 기쁨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