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관해서 어렴풋이 생각하고 잘 해야하겠다 더 열심히 신앙생활 하자 라는 다짐은 하지만 조금 더 정형화된 구체적인 학습은 이뤄지지 않은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대다수의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본서는 자신에게 다시금 질문하고 성경의 본문을 중심으로 올바른 체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서 효과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함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안식하는 시간을 누리면서 신앙의 유익을 위한 서적을 읽기 원하시는 분에게 적격인 이 도서는 여러분에게 작은 감동과 실생활 속 성취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책의 분량은 A4 용지에 10포인트 글자 크기로 15페이지 정도 됩니다.) *이 책의 수입금은 저자가 담임하게 될 교회와 기도원 및 선교단체 창립과 운영을 위해서 소중하게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