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블록체인이나 비트코인에 관한 전문적인 책을 많이 읽어 보았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충분히 해보기도 했다. 그러나 일반인이 쉽게 이것이 뭐다라고 할 수 있게 하는 책의 내용은 찾아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글을 집필하게 된 것이다. 어떻게 전문가적인 지식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도록 글을 만들어 낼까하는 것이 필자의 숙제였다. 지식과 정보 등은 신문이나 잡지 및 책에서 인용한 것도 있지만 필자는 대학에서는 법학 대학원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한 것과 그동안 부동산과 IT분야를 연구해온 모든 것을 동원하여 일반인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씹어먹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을 다했다. 필자는 이 책에서 비트코인의 부정적인 견해에 대한 바른 진단과 그 실체를 만져 볼 수 있게 하였다. 수많은 책과 검색으로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어려운 분야이지만 한번만 읽기만 해도 블록체인과 비트코인등 암호화폐를 손에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일반인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책이라고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