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내 나이 50
목차
1- 나도 창업해볼까?
2- 흠~~ 다시 직장으로?
3- 고민 끝에 결정
4- 드디어 개설등록까지
5- 개설등록증이 나오기까지
6- 드디어 오픈 첫날
7- 여유로움
8- 출퇴근 시간을 지키자
9- 벌써 일주일째 시간이 참 빠르다.
10- 손님들의 유형
11- 가을은 이사철
12- 길가에 핀 네 잎 클로버
13- 첫 매매 손님
14- 매매 손님
15- 조용한 하루
16- 멋진 손님
17- 행운을 주는 첫 계약 손님
18- 호두과자
19- 추석 연휴
쉬어가기
20- 다시 시작된 부동산의 하루
21- 상가라~
22- 토요일의 하루
23- 일요일의 아침
24- 황당한 손님들
25- 아파트 손님과 함께
26- 매도인
27- 지하 월세 임차인
28- 상가중개
29- 계약파기
30- 햇살 좋은 토요일
31- 블로그 작업만
32- 긁어 부스럼 상가
33- 예약 손님
34- 소중한 언니
35- 전입신고
36- 빌라구매 손님
37- 정말 종일 뺑뺑이
38- 행복한 일요일
39- 팔랑귀 손님
40- 은행 대출
41- 계약서 좀 써요
42- 맛있는 사과
43- 술 취한 손님
44- 벌에 쏘인 남편
45- 1년 전의 시험 볼 때를 생각하며
46- 영업신고증
47- 세입자가 임대인 같다
48- 남편 생일
49- 딸과의 외식
50- 오늘은 유튜브 강의만
51- 유튜브 강의 2번째
52- 명함 돌린 일요일
53- 워킹 손님 한 명도 없다니
54- 이삿짐센터 사장님
55- 배려의 마음
56- 엘에이치 월세 계약
57- 단독 부지
58- 토요일 급매 접수
59- 안타까운 손님
60- 전세 손님
61- 계약날짜를 못 맞춰서
62- 상가중개는
63- 김장하러 간다.
64- 김장하던 날
65- 전세 월세
66- 전전대 손님
67- 치과에 다녀온다.
68- 단독부지 손님
69- 추운 휴일
70- 월요일
71- 이런 일이
72- 계약이 깨지는 허무함
73- 전세 손님들
74- 한산한 토요일
75- 그냥 지나간 손님
76- 물고기 수족관
77- 복비가 뭐라고
78- 전화문의 하는 손님
79- 코로나야~
80- 이사 날짜를 못 맞춘다고.
81- 어디까지 친절 서비스인가?
82- 드디어 마무리된 잔금 날
83- 공동중개 안내만
84- 법무사 섭외
85- 실거래가 신고
86- 요상한 할머니
87- 조용한 크리스마스 휴일
88- 공매
89- 단독리모델링
90- 새해 사무소 나오니 탕수육이
91- 새해 연휴
92- 잔금 날 매도인 상환 말소
93- 부가가치세 신고
94- 네이버 광고 직원
95- 서울에 많은 눈이 내리다.
96- 네게로 오는 손님
97- 등기권리증
98- 주소 이전
99- 오늘따라 웬 손님들이?
100-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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