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머리에 - 바보는 늘 생각만 한다
추천사 및 격려사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특별한 존재-김주영(前한국노총위원장/現 국회의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영원한 현역-김형동(前한국노총대표변호사/現 국회의원)
'상생과 화합'을 실현한 노조위원장- 양홍주 (前 행정안전부 지방인사제도과장)
후배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멘토 - 최기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
제1부 아침마다 믹서기 네 번 돌리는 노조위원장
검무산을 사랑한 아이
20대, 비구니가 되기로 결심했다
면서기에서 행정실 직원으로
아침마다 믹서기 네 번 돌리는 노조위원장
동안의 비결, 오늘도 나는 선사주거지를 걷는다
제2부 행정실장이라는 이름으로
행정실장이란?
행정실장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이었다
학생이 행복해야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진다
그대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 K공립초행정실장협의회
제3부 나는 왜 서일노 위원장이 되었나
행정실 법제화는 요원한 일일까?
나는 왜 서일노 위원장을 맡게 되었나?
서일노 위원장은 보수꼴통? 나는 3천 조합원의 노조위원장
노동조합에 ‘품격’과 ‘정치’를 더하다
사무관 승진은 〈서일노〉가 책임진다
반쪽짜리의 승리, 특수직무수당 쟁취
182명의 응원군과 함께한 소송 - 병설유치원겸임수당 쟁취
내가 바라는 공무원 노조위원장 像
제4부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
8, 9급 후배들에게 준 마지막 선물
새내기 여러분 꼭 정년퇴직 하세요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5부 내가 만난 아름다운 인연
‘서일노’의 급성장 뒤에는 그들이 있었다
행운을 가져다 준 멘토, 키다리아저씨
100년 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행정실장
위원장님, 이제 제가 짐을 벗었습니다
노조위원장이 된 중학교 행정실장
부록
퇴임사 - 위원장직을 내려놓으며… 당부드립니다
후배들의 메시지 - 굿바이 위원장님, 저도 많이 감사했습니다
서일노가 걸어온 길 - 노조사무실 개소식과 10년간의 노조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