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선택하는 아기-1 _비눗방울 나라에서 온 아이들

조나산 케이너 | 북아띠 | 2020년 11월 02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도서소개

전 세계에 걸친 탄생을 기억하는 아기에 관한 투고 기사를 모았다. 하지만 이 책이 “아기가 엄마를 선택한다”는 메시지를 주장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현대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조나단도 인터뷰 중에 말했지만 전세계 사람이 아무리 같은 체험을 했다고 해도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명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아기가 엄마를 선택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단순한 환상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최종적인 결론은 여러분 자신이 내려야 할 것이다. 대답을 도출하기 위한 재료는 이 책 속에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내 준 이야기들은 거의 대부분 단편소설을 읽는 것 같은 충실감이 있다. 이 책 속에는 미소를 짓게 하는 이야기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 불가사의한 이야기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영화처럼 드라마틱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저자소개

조나산 케이너 영국의 서빈튼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음악가가 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시인이자 심령술사인 찰즈 존 쿠아토르로부터 장차 유명한 심령술사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받았다. 영국으로 귀국한 뒤 점성술로서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이라고 일컬어지는 Faculty of Astrological Studies에 입학하여 점성술을 수료했다. 현재 신문의 점성술 코너에 활발히 기고하고 있으며 미국ㆍ오스트레일리아ㆍ남아프리카ㆍ말레이시아의 잡지에도 기고하고 있다. 영국 점성술계의 실력자 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천 만 명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유명한 스타 기업체 간부 정치가 등 폭넓은 팬을 갖고 있다. 그의 점성술 웹사이트는 하루에 6만 명이 접속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저서로는 『영국식 점성술』이 있다.

목차소개

책머리에
Part. 1 비눗방울 나라에서 온 아이들
아이는 자신의 운명을 이해한 상태에서 태어난다
천국의 아기마을에서 엄마를 선택했다
어떻게 엄마의 아르바이트 장소를 알았을까?
데이트하는 엄마를 하늘에서 보고 있었다
날개를 달고 내려왔어요
엄마에게 안기고 싶어서 태어났다
할아버지가 불러서 엄마 뱃속에…
비눗방울 나라에서 지구로 왔어요
달나라에서 엄마를 보았어요
하나님이 계신 나라에서 아빠와 살고 있었어요
다른 엄마에게는 절대 가지 않을 거예요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구름 위에서 엄마들을 보여 주었어요
이 엄마의 아이가 되고 싶은 아기는?
난 엄마를 만나고 싶어서 왔어요!
엄마의 뱃속에서 보고 있었다
태어났을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 아이
빛이 몸을 관통한 뒤에 출산한 여성
난 하늘에서 내려왔어요
천사들이 나를 지상으로 보내주었어요
전생에 함께 살았던 엄마와 아들
엄마가 제일 예뻤기 때문이에요
천국의 ‘방’에서 엄마가 날 선택했다
자신의 전생을 상세하게 말한 캐나다의 아기
양자리로 태어난 아들
요정들이 엄마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드림 캐처
Part. 2 자신의 부모를 ‘생전의 세계’에서 선택한 기억이…
우주 같은 공간에서 부모가 있는 곳으로
드넓은 하늘 위에서 엄마를 보고 있었다
어떤 남자가 “원하는 곳으로 가라”고 말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결혼을 확신하는 것은 어째서일까?
구름 아래에 나의 엄마와 아빠가…
절대 알 수 없는 엄마의 직업을 알아맞힌 아이
천장 틈새로 엄마를 내려다보고 있었던 여성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자신이 태어나기 전의 광경을 하늘에서 보고 있었다
소중한 교훈을 배우기 위해 지구로 왔다
너무도 안락한 생전의 세계를 기억하고 있다
자신의 의지로 지구에 온 여성
‘유희의 정신’으로 인생의 계획을 세웠다
같은 일을 반복한다…영화 같은 내 인생
잉태되었을 때의 기억을 갖고 있는 미국인 여성
부모를 선택한 것을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하늘의 친구들에게 이별을 고한 뒤…
나는 다른 인종간의 신성한 사랑의 결정?
판권 페이지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