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타고난 시인입니다 -정분임
1. 코로나가 미워요
멈추지 않는 내 머리카락 - 문태민
동생의 검사 - 오남경
코로나 검사 - 오하준
산책가는 날 - 유승범
봄이 올 때 - 장신지
하늘나라로 간 초롱이 - 정하윤
코로나가 싫지는 않다 - 정희우
최악의 봄 - 조성현
코로나가 너무 싫다 - 황다미
2. 나무같은 엄마, 바위같은 아빠
쉬는 날 없는 우리 엄마 - 김도현
나무 같은 엄마 - 김현진
엄마, 아빠의 걱정 - 김현진
척척 우리 엄마 - 문정훈
바위 같은 아빠 - 박시후
울보 엄마 - 오남경
착한 엄마 - 유하민
엄마는 책임왕 - 장소은
야행성 아빠 - 조성현
담배를 안 끊는 아빠에게 - 최은비
거북이 엄마 - 황다미
3. 별 하나에 친구와 별 하나에 사랑과
2층 침대 - 강다현
아기고양이 - 김채음
소원을 들어주는 거울 - 김태훈
바닷가에서 - 김하린
내 친구 - 문정훈
4살짜리 내동생 - 박시후
강아지 솜사탕 - 장소은
우리 할아버지 - 장은서
A와의 유치한 싸움 - 장은효
시간에 쫓기는 아이 - 정하윤
내 친구는 자석 - 정헌주
포천 할머니댁에서 - 조성현
슈퍼맨 친구 - 최민주
나를 가장 아끼고 사랑해주는 할머니 - 최은비
4. 밭일하는 서울 아가씨
나의 하루 - 김민지
과일 삼촌 - 김채음
사막 메뚜기 - 오남경
무서운 동생들 - 장은효
내 이빨 - 전유찬
우리 동네 - 정하윤
고래 - 정희우
참사람이 없다니? - 최민주
밭일하는 서울 아가씨 - 최은비
5. 우리가 꿈꾸는 내일
사랑의 우체통 - 김도현
이웃의 담배 - 김민지
편지 - 김하린
장애가 좋아서? - 문태민
논우렁이 - 박시후
우체부 아저씨의 낡은 오토바이 - 배태인
허수아비 - 유승범
쌀밥 - 유하민
먹이를 찾아서 - 장은효
엄마가 낸 세금 덕분에 - 정하윤
거북이가 참 멍청해 - 최민주
나는 플라스틱 - 최은비
진짜 북한에서 온 친구 - 최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