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6년 차 두 아이의 엄마다. 두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 동안 늘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심어주고 싶은 이 시대 엄마다.
나이 듦과 상관없이 간직하고 있는 감수성 덕에 글로 표현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17년 종이책 ‘나에게 안부를 묻다’ 종이책 출간 이후 나를 돌아본 계기를 만들고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종이책과 더불어 2020년 전자책 ‘그냥 내 마음이 그래’, ‘지난 1년동안 당신은 어떤 도전을 했나요’ ‘ 남들은 절대 믿지 않는 하루만에 책쓰기를 했다’를 출간했다.
블로그서점 출판 서적으로 ‘나는 매일 새벽 5시 30분 집으로 출근합니다’ 1권 2권, ‘소소하게 시작해 알차게 운영하는 쉐어하우스’ ‘책쓰다, 오늘’ 등 34권의 책을 썼다.
꾸준히 하루 만에 책쓰기로 매주 월요일 한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