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 9
제1장 설레는 한 달 살기 선택과 준비
치앙마이, 내가 선택한 곳 … 14
치앙마이에서 하고 싶은 것, 구체적으로 찾기 … 18
치앙마이의 첫 숙소 위치 찾기 … 20
마지막 준비, 간소화된 짐 … 23
제2장 좌충우돌 낯선 땅 입문기
사우디 카! 치앙마이. 운수가 좋지 않았던 첫날 … 26
숙소 주변은? … 29
변덕스러운 치앙마이 날씨 … 31
처음 만난 베드버그 … 34
코인세탁소 입문기 … 39
감기에 걸려 아프다 … 42
따뜻한 우리 동네 1-생과일주스 가게 여사장님과 어느 편의점 직원들 … 44
따뜻한 우리 동네 2 ? 어느 친절한 음식점에서 … 47
따뜻한 우리 동네 3 ? 태국 마사지 병원에서 만난 그녀 … 50
벌레와 친해지기 …53
한 달 살기를 하기엔, ‘유심칩’이지 …57
치앙마이에서 유용했던 앱 … 59
제3장 본격적인 ‘치앙마이’ 여행
일상 속 숨어있는 사원을 찾아보기 … 64
어느 곳이든지 커피 맛은 좋다 … 69
음식Ⅰ 무더운 날씨와 함께한 뜨끈한 음식 … 72
음식Ⅱ 제일 좋아하는 팟타이 먹기 … 74
어려운 향신료 ‘고수’와 친해지기 … 78
동네 재래시장 탐방기 … 81
흥정하는 즐거움 … 84
치앙마이에 있는 색다른 야시장 … 87
태국 마사지 시원하게 받기 … 92
적응하기 힘든, 팁 문화 … 96
한국인이라서 그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활짝 피웠다 … 98
제4장 근교 여행Ⅰ: ‘빠이’로 가다
다음 여행지는 ‘빠이’로 정하다 … 104
험난했던 빠이 행 미니밴 타기 … 107
우연히 만난 재즈 축제 … 111
차디찬 빠이 사람들 … 115
두 번째 숙소에서 만난 다정다감한 사람들 … 117
빠이에서 만난 자전거와 함께하기 … 120
제5장 근교 여행Ⅱ: ‘치앙라이’로 가다
치앙라이에 가기 전, 찾게 된 한식 … 124
치앙마이에서 만난 공중화장실 … 126
치앙라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 128
사원이 유명한 치앙라이 … 132
엄마가 보낸 의미심장한 문자 … 135
네덜란드에서 온 작가 아저씨 … 137
치앙라이에서 푸짐한 야시장 즐기기 … 141
제6장 마지막 남은 ‘11일’이라는 시간
대미를 장식한 숙소 … 145
처음이었던 비행기 소리 … 149
숙소의 비밀병기, 야외수영장 … 151
첫인상에 매료되어 이끌린 곳 … 154
인연Ⅰ 베드버그 덕분에 친구가 생겼다 … 157
인연Ⅱ 함께하면 즐거운 사람 : 중국인 동갑내기와 태국인 언니 … 160
인연Ⅲ 숙소에서 먹는 맛있는 한 끼 … 164
인연Ⅳ 치앙마이에서 지인을 만나다 … 166
제7장 본래 삶으로 돌아오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 170
어느새 영어가 늘었다 … 172
발등에 남겨진 선명한 그을림 … 175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깨닫게 된 것들 … 178
에필로그 …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