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머리말 탈북 여성들을 만나기 전
1장 반듯하게 걷는 여인: “운 좋게 남편과 딸내미 두 명 가족 모두 탈북했습네다”
―이수린 | 56세 여성 | 중국 경유
2장 돈 안 주고 산 별장에서 즐겁습네다: “고통스런 세월 지나니 지금은 살 만합니다예”
―백장원 | 58세 여성 | 탈북 중 2회 북송, 구류
3장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어들지 않는다: “북한 여군 출신입니다”
―원민형 | 42세 여성 | 중국 경유
4장 피나는 노력이 있기 때문에 무대가 있어요: “북한 있는 아들 쌀밥 먹이려고 부서져라 일했지”
―마현미 | 50세 여성
5장 딸이라는 에너지: “여동생과 그 집 딸 세 명 빼왔씨요”
―김미숙 | 50세 여성 | 중국과 캄보디아 경유
연구노트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