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으로부터의 편지

Alphonse Daudet | 디즈비즈북스 | 2021년 03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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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869 년에 전체적으로 처음 출판 된 Alphonse Daudet 의 단편 소설 모음집이다. 모든 이야기는 도데가 1 인칭으로 등장하며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썼다. 파리에서 집을 옮긴 작가는 프로방스에서의 새로운 삶 과 코르시카 와 프랑스 알제리 여행에 대한 짧은 목가적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야기는 프랑스 남부의 일상적인 사건에서 프로방스 민속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종종 프로방스의 특징 인 직업과 동물들이 등장한다. 이 이야기는 유쾌함과 조롱과 함께 연민 부드러움 슬픔이 특징이다. 때로는 야유도 섞어가며 시정과 풍요하고 경묘한 필치로서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인정과 풍경을 써서 작자의 이름을 널리 알린 단편집이다. 그리고 이 책은 프랑스어로 된 원본을 영어로 번역한 책이다.

저자소개

풍부한 서정과 잔잔한 묘사로 애독되는 소설 『별』과 이 소설이 실린 단편집 『풍차방앗간에서 온 편지(Lettres de mon moulin)』(1866)등을 쓴 알퐁스 도데(Alphonse Daudet 1840~1897)는 남프랑스 님 출생. 리옹의 고등중학교에 들어갔으나 가업이 파산하여 중퇴하고 알레스에 있는 중학교 조교사로 일하면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후 1857년 형이 있는 파리에 가서 문학에 전념하였다. 시집인 『연인들(Les Amoureuses)』(1858)을 발표 이것이 당시의 입법의회 의장 드 모르니 공작에게 인정받아 비서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문학에 더욱 정진하게 되었다. 남프랑스의 시인 미스트랄을 비롯하여 플로베르 졸라 E. 공쿠르 투르게네프 등과 친교를 맺었으며 아내 쥘리의 내조로 파리에서 남은 생애를 행복하게 보냈다. 그는 자연주의의 일파에 속했으나 선천적으로 민감한 감수성 섬세한 시인 기질 때문에 시정(詩情)이 넘치는 유연한 문체로 불행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애착심을 담아내며 인상주의적인 매력 있는 작픔들을 집필했다. 특히 작가는 그는 기괴한 공감 강요하지 않은 어조 절제된 유머 파리와 프로방스 생활에 대한 예리한 관찰이 인상적이다.

목차소개

Cover
CONTENTS
FOREWORD
FIRST IMPRESSIONS
THE COACH FROM BEAUCAIRE
MASTER-MILLER CORNILLE'S SECRET
MONSIEUR SEGUIN'S LAST KID GOAT
THE STARS
THE ARLESIENNE
THE POPE'S MULE
THE LIGHTHOUSE ON THE SANGUINAIRES
THE WRECK OF THE SEMILLANTE
THE CUSTOMS' MEN
THE CUCUGNANIAN PRIEST
THE OLD FOLKS
PROSE BALLADS
I : DEATH OF THE DAUPHIN
II : THE SUB-PREFECT TAKES A DAY OFF.
BIXIOU'S WALLET
THE MAN WITH THE GOLDEN BRAIN
THE POET, FREDERIC MISTRAL
THE THREE LOW MASSES
THE ORANGES
THE TWO INNS
AT MILIANAH
THE LOCUSTS
FATHER GAUCHER'S ELIXIR
IN THE CAMARGUE
NOSTALGIA FOR THE BARRACKS AND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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