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삶의 가치를 담은 집
1장 집에 대한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01 집은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사는 곳이다
02 왜 집짓기는 여전히 두렵고 어려울까?
03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면 아파트 평면은 잊어라
04 평당 건축비는 아파트에는 통하지만 단독주택에서는?
05 싸고 좋은 집을 짓고 싶은가?
06 왜 집을 지으려고 하는지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라
2장 단독주택, 개성에 맞게 짓는 노하우
07 사는 사람의 생각과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든 집
08 머물고 싶은 집
09 집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3장 단독주택, 로망과 실제는 다르다
10 아파트에 살다가 단독주택을 선택한 사람들
11 단독주택에 살다가 아파트를 선택한 사람들
12 건강한 집은 내부에서 판가름 난다
PART 2 건강한 집에 사는 행복한 사람들
4장 덴마크 라이프스타일에서 집의 의미를 찾다
13 덴마크 사람들이 행복한 비밀은 ‘휘게 스타일’의 집
14 편안하고 안락한 삶의 원천 ‘집’
15 건강한 집,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행복하다
16 건강한 집에는 5가지 특징이 있다
5장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건강한 집의 필수조건
17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집
18 안락하고 적정한 실내온도가 유지되는 집
19 신선한 공기가 가득한 집
20 만족스러운 수준의 햇빛이 가득한 집
21 적정 수준의 습도를 유지하는 집
PART 3 숨 쉬는 집, 그 안에 내가 산다
6장 어떤 건축재료를 선택할 것인가?
22 감각을 마비시키는 콘크리트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23 숨 쉬는 나무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24 건축재료로서 나무의 특성을 이해하면 선택이 쉬워진다
25 거주자를 위한 주택이 사라지고 있다
7장 왜 목조주택인가?
26 나무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려야 팩트가 보인다
27 목조주택에 대한 단편적 고찰
28 지진에 잘 견디는 튼튼한 집
8장 목조주택으로 결정했다면 반드시 신경 써야 할 4가지 요소
29 절대로 양보해서는 안 될 건물의 뼈대, 구조
30 올바른 단열재의 선택
31 집의 수명을 좌우하는 수분관리
32 목조주택에 적합한 자재의 선택
PART 4 햇빛, 건강하고 행복한 집의 원천
9장 일상에 미치는 햇빛 채광의 힘
33 베를린 국제심포지엄에서 배운 집에 대한 불편한 진실
34 습하고 건강하지 못한 집에 사는 사람이 유럽에만 8천만 명
35 빛이 집의 실내환경에 미치는 영향
36 빛을 끌어들였을 뿐인데 삶의 질이 바뀌다
37 집 안으로 햇빛을 풍부하게 끌어들이려면?
10장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는 방법
38 채광, 환기, 전망 등 창문의 역할
39 여름철엔 과열, 겨울철엔 열손실의 주범이 지붕창?
40 지붕에 설치한 창문으로 들어오는 채광의 효과
11장 지붕창을 통해 집 안 구석구석을 밝게 만드는 아이디어
41 집 안으로 빛을 끌어들이는 다양한 침실 아이디어
42 풍부한 빛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거실 아이디어
43 인공조명에 의지하지 않는 화장실을 만드는 아이디어
44 주로 북쪽에 배치되어 어두운 주방을 밝게 만드는 아이디어
45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만드는 아이 방 아이디어
46 자연의 빛과 자연환기로 집중력을 높이는 서재 아이디어
47 자연채광으로 어두운 복도를 밝게 만드는 아이디어
PART 5 햇빛이 가득한 집에 산다는 것
12장 안락하고 친환경적인 집이 갖추어야 할 필수요소
48 선진국에서는 왜 자연채광에 주목하는가?
49 거주자의 건강과 웰빙을 극대화시키는 ‘액티브 하우스’의 탄생
50 가족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집
13장 건강한 집에 살고 있는 가족들의 리얼 스토리
51 거주자의 안락함과 웰빙을 위해 설계된 캐나다 걸프 하우스
52 유지비용이 저렴한 생활공간 미국 스미스 하우스
53 안락한 주거환경에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한 노르웨이 퓨처 액티브 하우스
54 밝고 건강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영국 카본 라이트 하우스
PART 6 건축디자이너로서 햇빛이 풍부한 목조주택에 2년간 살아보니
14장 집을 지으면서 얻은 교훈들
55 결정 장애로부터 탈출하라
56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57 주변환경을 살피지 않는 설계, 그 피해는 고스란히 건축주의 몫
58 디자인을 따를 것인가, 기능을 따를 것인가?
59 햇빛을 끌어들인 집에 살아보니
15장 예비건축주, 설계자, 시공사에게 드리는 조언
60 내 집은 설계자와 시공사의 연습 대상이 아니다
61 건축 공사비가 싸다면 반드시 이유가 있다
62 시간이 없고 돈이 부족하면 미뤄라
63 “알아서 다 해주겠지!”보다는 깐깐한 건축주가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