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시작된 자리
* 달건이의 고백
* “얼굴이 깨끗한” 철학과 그 굴뚝청소부의 고백
* 과거의 우물
* 각주구검의 바보멍텅구리 주인공
1. 술이부작(述而不作)의 원칙
2. 해서 딜레마에 빠진 “얼굴이 깨끗한” 굴뚝청소부
2-1 이 필요한
2-2 인식하는 주체(주인) vs 인식되는 대상(노예)
3. 인식론의 기본 명제 : 칸트
3-1 직관 없는 개념만으로 판단하는 자
3-2 개념 없이 직관만으로 판단하는 자
4. 타자는 나의 지옥, 나는 타자의 지옥
5. “타자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얼굴이 깨끗한” 굴뚝청소부
6. “얼굴이 깨끗한” 철학과 그 굴뚝청소부
7. 황소머리 인간아이처럼 판단하는 “얼굴이 깨끗한” 철학과 그 굴뚝청소부
8. “생체기계”가 되어버린 “얼굴이 깨끗한” 철학과 그 굴뚝청소부
9. 고양이 세수도 하기 싫은 “얼굴이 깨끗한” 철학과 그 굴뚝청소부
10. 개념 없는 인간은 맹목적이다
11. 무의식은 고아가 아니다
12. 사랑에 목마른 “가련한” 인생(人生)들
13. 굴뚝청소부에게 실질적인 딜레마는 발생하지 않는다
13-1 개 풀 뜯어먹는 어이없는 소리
13-2 ‘딜레마’라는 을 아무데나 갖다 붙인 '얼굴이 깨끗한” 철학과 그 굴뚝청소부
13-2-1 논증 1 : 딜레마 발생 ?
13-2-2 논증 2 : 뭔 놈의 딜레마 ?
14. 개 팔자가 부러운 “얼굴이 깨끗한” 철학과 그 굴뚝청소부
- 이해를 위한 덧붙임
- 결론 : 뫼비우스의 띠
-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다시 떠오른 면암 최익현 선생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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