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열며
part 1 당신과 나의 인연
닮고 싶다는 말 | 미안하고 미안하다 | 서울, 서울, 서울 | 호텔 면접 보던 날 | 시골 쥐 서울 쥐 | 사람이 먼저다 | 고객과 함께 퇴근 카풀 | 아버지와 어머니 | 방앗간을 다시 짓다가 | 복을 짓는 일 | 그리운 택시운전사 | 마음에 남은 고객 | 인생의 보너스 | 대통령의 손편지 | 고사 지내던 날 | “너희들 간이 크구나!” | 진상 고객과 애정 고객 | 직업병 | 마키코 씨와의 인연 | 어이 vs 권선생 | 누군가를 반갑게 맞이한다는 것 | 마법의 질문 | 예방이 최선이다 | 블랙리스트 | 싸움을 말리는 법 | 계속 우기는 사람들이 있다면
Part 2 門, 問, 聞 그리고 Door
속마음 토크 | 퇴근 후 학원으로 | 호텔에서 일한다는 것 | 門, 問, 聞 그리고 Door | 첫 국제 행사 | 잊지 못할 시험 | 습관이 쌓여 자산이 되고 | 경험이 쌓여 디테일이 된다 | 정년퇴직하던 날 | 후배들이 나의 힘 | 당당함은 나의 몫 | 손님은 손님이다 | 자세, 기본이자 전부 | 15, 30, 45 | 이순신 갑옷 | 팁과 백색전화 | 미디어의 힘 | 여권, 그것이 문제로다 | 한식 맛집 | 호텔과 택시 | 우버, 카카오택시, 타다 | 추위와의 전쟁 | 의전, 환대와 수발 사이 | 도자기를 찾아라 | 호캉스 전성시대 | 열고 또 닫고 | 다시 문 앞으로 | 어쩌다 멘토 | 바이러스의 습격 | 시니어 호텔리어 | 호텔에서 일하세요? | 3교대 근무의 추억 | 신문과 종이책 | 호텔의 언어들 | 80년대 서울 | 호텔리어가 되면 | 국빈용 1808호 | 별별 이야기 1 | 별별 이야기 2 | 피드백에 울고 웃고 | 택배와 보관에 대하여 | 노동조합 이야기 |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 1층을 지켜라! | 컨시어지 서비스 전성시대
Part 3 일을 한 다는 것
첫 강의 | 30분의 힘 | 끝없는 영어 공부 | 참는다는 것 | 해병대 훈련 그리고 MBA | 호텔에 잘 맞는 사람 | 말과 행동 | 동안이시네요 | 좌절금지 | 둥근 돌이 멀리 굴러갈지도 | 별세상 SNS | 선배가 되고 보니 | 태권도 | 고비와 이직
책을 닫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