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프롤로그
봄, 시작의 계절
마음속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 산책을 떠나기 전에 | 첫 스탬프를 받으러 가는 길 | 단순함은 우주의 힘 | 비움, 아침 단식 | 산책의 필수품, Walkman for Wall man | 손을 잡는다는 것 | 손을 잡지 않는다는 것 | 생은 꽃과 같아라, 산책은 꽃이어라! | 숫자 놀이 | 삶의 조각들을 사뿐히 지르밟고 | 어른이 학교가 있으면 좋겠다 | The Show Must Go On
여름, 존재의 위로
혼자가 좋다 | 마음 글자 따라쓰기 | 한여름 밤의 꿈 | 산책을 위해 산 책 | 인연: 여름 편 | 아침의 산책은 여행을 떠나는 길 | 잔물결 소리를 들으며 | 8월의 크리스마스 | 식물의 마음 | 그녀에게
가을, 애쓰는 마음
꽃을 걷는 마음 | 소심함의 소중함에 대하여 | 불쌍한 라떼들에게 | 애씀은 예쁨이다 | 가끔, 문득, 그냥 | 마음을 지탱하는 일 | 길 위에 좌판을 펴지 말자 | 오즈의 마법사 | 자기만의 방 | 혼자 산책과 함께 산책 | 마음의 소리 | 함께 걷고 싶은 사람
겨울, 새로운 서사
여자로 걷는다는 것 | 도시 산책자 | 메멘토 모리 | “괜찮아”와 “괜찮네”는 한 끗 차이 | 언니라는 단어는 형과는 다르다 | 산책 맛집 | 인연: 초겨울 편 | 나의 그녀들에게 | 몸의 반란 | 괴물 | 생일 | 0과 1 사이, 당신과 나 사이 | 완주의 스탬프를 찍으며
에필로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