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재미있니?

이해옥 | 문학관 | 2021년 03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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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해옥 수필집 『사는게 재미있니?』는 크게 5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당신의 행복은 안녕한지?〉, 〈엄마〉, 〈집〉, 〈친구〉, 〈거울 속에 사는 사람〉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1998년 신라문학대상 수상
1999년 월간문학 등단
대구 매일신문 주최
청구문학상 수필부분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주문협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경북문인협회 간사 역임
경주문인협회 수필분과위원장
경북일보 칼럼니스트 활동을 했고
'생각하는 아이들' 글쓰기 학원을 하면서
시인보다 더 시인 같은 아이들 세계에 흠뻑 빠지다
상처받은 영혼을 다독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오래 머뭇거리다
미안한 마음으로 책이 되다.

목차소개

머리말

제1장 당신의 행복은 안녕한지?
당신의 행복은 안녕한지?
엄 마

친 구
거울 속에 사는 사람
아버지의 다리
웃 음
고향 가는 길
우연히 내리는 비

제2장 나를 물어보는 사람아
나를 물어보는 사람아
매미 소리
아카시아
바람 맞는 날
노 을
수신 거부
장미의 수다
감사의 계절

제3장 누가 내 몸에 구멍을 내었나
누가 내 몸에 구멍을 내었나
원숭이는 묻지 않는다
소가 우는 이유
도시를 걷는 몽유병자
달빛을 물어뜯는 개
‘하루’를 묻다
지금 몇 시입니까(시간을 묻다)
삭제를 연습하다

제4장 나무는 우산을 쓰지 않는다
나무는 우산을 쓰지 않는다
시 작
꽃처럼
기다림
잡초의 고민
선인장에도 꽃은 핀다
겨울도 이야기가 된다
나의 유언은 미안하다
새장 속에 갇힌 새
게으름을 위한 변명
멈추고 싶을 때는 멈추어도 된다
다시 나누고 싶은 가을

제5장 사는 게 재미있니?
신라의 우물
꽃샘바람
기러기처럼
향기의 강
첫눈 오는 날
물고기 풍경
유배지
사는 게 재미있니?
봄비 이야기
단풍을 앓다
빈 집

이해옥의 수필 세계 - 삶의 통찰과 인생의 의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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