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그리움 하나

김수용 | 시사랑음악사랑 | 2021년 03월 0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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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음사 시선 304

<<시인의 말 중>>
글쟁이는 글을 통하여 현대인의
메말라가는 감성에 활력소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때문에 시를 접하는 누구든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를 쓰려고
노력해 왔다

감성이 살아나야 사랑하는 마음도
풍부해지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제물포고, 중앙대 졸업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인천지회 정회원
시인들의 샘터문학 자문위원
2019년 대한문인협회 향토문학상 동상
2020년 대한문인협회 좋은 시 선정
2021년 신춘문학상 공모전 장려상

<공저>
시인들의 샘터문학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
"아리아, 자작나무 숲 시가 흐르다",
"사립문에 걸친 달 그림자",
"시, 별을 보며 점을 치다", "문학 어울림2"

<동인문집>
"글꽃 바람 제1집" [대한문인협회 인천지회]

목차소개

잊지 못할 그리움 하나
향수(鄕愁)
소래습지, 낭만을 노래한다
선미도의 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만리포 연가1
만리포 연가2
세월이 가면
북성포구에서
찔레꽃 필 무렵
마른 꽃
옛 추억
망각의 삶 속에서
민들레의 향연
6월이 오면
지금,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겨울비는 서글프게 내리고
눈꽃
그해 겨울, 낙산의 바닷가
혼술
찬서리 내리더니, 겨울이 왔다
마키아토 향기와 재즈
산다는 것
사랑은 소유가 아니었음을
당신의 향기
아, 가을이여!
하얀 눈 내리는 아침
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
옛사랑1
옛사랑2
미운 사랑
꽃창포 아래
그리움
겨울 이야기
가을이 떠나간 빈자리
그리움이 나를 부른다
백두산(白頭山)
겨울 애상
숲 속으로 달려간다
자화상
산다는 것, 별거 아니더라
기억의 습작
중년이라는 이놈
폭설
봄 향기
올가미
홍매화 필 무렵
파도
텅 빈 거리엔 가로등만
전곡항에서
달맞이꽃
낙엽
세월, 참 무상하다
뒤늦은 고백
사는 게 다 그런 거라고
초가을 단상
가슴 아픈 강이 있습니다

춘몽(春夢)
꽃창포 첫사랑
적막(寂寞)
상실의 계절
해무(海霧)
봄처녀
이별
꽃이 나를 부른다
얼굴
가을이 떠날 때까지
가을, 참 슬프다
가는 세월
도도했던 그대여
백리향
코스모스
동백꽃
학암포 바닷가에서
미련
중년의 사랑
가을과 함께 떠난 당신
아, 깊어만 가는 가을!
가을에
낙엽을 밟으며
술 익는 마을
아침 이슬
애몽(哀夢)
바닷가의 추억
여름 애상
텅 빈 가지에 향기는 남았어도
오월이 오면
아, 장미화여!
찔레꽃
운명(運命)
쓸쓸한 겨울, 그 바닷가
징검다리
그 후로도 오랫동안
철길
홀로 된다는 것
어느 겨울에

나의 연인 홍매화여!
아버지의 의자
복수초
갈색 추억
달팽이의 삶
신선대에 올라서니
바람의 언덕
이놈의 사랑
봄비 맞으며
깊어가는 가을
추억 속에 멀어져 간 당신
그림자
꽃이 떨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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