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유아에 대한 불편한 진실-3_‘베이비 사인’에

고니시 히토리 | 북아띠 | 2021년 03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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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그동안 우리는 육아에는 이것만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육아에는 이것만은 꼭 해야 된다 등 이렇게 해야 될까 저렇게 해야 될까 갈등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이 잘못된 것이라면 허탈해질 것이다. 그 논쟁의 진실을 알아본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연구한 유아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한다.

저자소개

고니시 히토리 도쿄 여자의과대학 유아행동발달학 강좌 특임 교수. 일본 유아학회 사무국장. 도쿄 여자의과대학에 유아행동발달학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소아과병원의 원장이다. 의과대학 재학시절부터 유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각종 세미나는 물론 각종 연구논문도 빠짐없이 분석하고 현실 적응의 가능 여부를 연구해 왔다. 따라서 이를 토대로 그동안 일반적으로 알려진 유아행동발달과 유아 교육 등이 실제적으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불편한 진실 3 뭐야?, 그랬구나 하는 몸짓을 보면 안다 ‘베이비 사인’에 대한 10가지 새로운 상식
1. 우유는 울 때마다 주면 된다?, 아니다?
2. 아기가 몸을 흠칫 하는 것은 놀랐기 때문이다?, 아니다?
3. 아기의 뺨을 톡톡 치면 물려고 하는 것은 젖을 먹고 싶기 때문이다?, 아니다?
4. 아기가 몸을 뒤로 젖히며 격렬하게 우는 것은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다?, 아니다?
5. ‘천사 같은 미소’는 행복하다는 증거다?, 아니다?
6.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욕구불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아니다?
7. 아기의 손발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은 근력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아니다?
8. 머리를 뒤로 찧는 것은 부모가 주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아니다?
9. 옆으로 안으면 우는 것은 기저귀가 젖어 있기 때문이다?, 아니다?
10. 밤에 깨어 우는 것은 낮 동안의 자극 때문에 흥분하여 잠을 잘 수 없기 때문이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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